미국 개신교 신자들의 평균 봉사 점수는 100점 만점에 73.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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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이거나 일관성 없는 봉사는 기여도 약화시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또 다른 방법은 적극적인 용서
대부분의 교회 신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동시에 교회와 지역 사회의 사람들을 섬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제자훈련 현황 연구에 따르면,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것은 신자들이 영적 성숙도에 도달하는 데 있어 뚜렷한 특징을 측정하는 여덟 가지 핵심 지표 중 하나이다. 미국 개신교 신자들의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73.1점으로, 이 지표들 중 세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지표에 포함된 여섯 가지 진술은 교회 신자들이 교회 안팎의 다른 사람들을 우선시하려는 의지를 평가한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스콧 맥코넬은 “예수님께서 주신 황금률은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에 핵심이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삶을 제시하셨고, 이는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행위로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이러한 목표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실천하고 있다고 말한다”라고 밝혔다.
영적 봉사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은 영적 은사가 성령께서 성도들에게 주시는 것으로, 성도들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성도들이 섬김을 통해 자신의 영적 은사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 개신교 신자 3명 중 2명(68%)이 자신의 영적 은사를 의도적으로 활용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29%는 이에 강력히 동의했다. 5명 중 1명(21%)은 확신하지 못하고, 10%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는 2012년 라이프웨이 리서치 조사에서 신자의 58%가 영적 은사를 의도적으로 활용한다고 답하고 17%가 동의하지 않았던 것과 비교했을 때 영적 은사 활용도가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맥코넬은 “봉사에 대한 이러한 자기 평가는 분명히 ‘아니오’보다는 ‘예’가 더 많지만, ‘전적으로 동의’하기보다는 ‘부분적으로 동의’하는 경우가 더 많다”라고 말했다. “서로 다른 은사를 가진 사람들과 사역을 나누는 것은 모두가 참여할 때 매우 효과적이다. 그러나 부분적이거나 일관성 없는 봉사는 그 사람이 교회 사역에 기여하는 바를 약화시킨다.”
교회 신자들이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또 다른 방법은 적극적인 용서이다. 교회 신자 5명 중 거의 4명(79%)은 상대방이 용서를 구하든, 구하지 않든 용서한다고 답했으며, 그중 39%는 강력하게 동의한다고 밝혔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14%)이나 그런 식으로 용서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7%)은 소수에 불과했다.

교회 봉사를 너머
교회 신도들이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에 대해 생각할 때, 그들의 관심은 자신들의 교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들은 지역 사회의 필요를 충족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 개신교 신자 5명 중 4명(80%)은 낯선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며, 그중 35%는 이에 강력히 동의한다고 답했다. 확신이 없거나(16%), 동의하지 않는(4%) 신자는 소수에 불과했다.
교회 신도들은 타인을 섬기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8%)은 요청받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답했으며, 이 중 25%는 이에 강력히 동의했다. 25%는 동의도 반대도 하지 않았고, 7%는 동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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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3분의 2(67%)는 정기적으로 자신의 은사와 재능을 활용하여 교회 구성원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거나 돕는다고 답했으며, 27%는 이에 강력히 동의한다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21%)과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12%)은 더 적었다.
구체적으로, 교회 신자 중 거의 3분의 2(64%)는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교회 밖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는 반면, 4분의 1(24%)은 동의도 반대도 하지 않고, 11%는 그러한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봉사는 대부분의 교회 신자들이 신앙을 실천하는 방식의 한 부분으로 꾸준히 자리매김해 왔다. 2012년에는 응답자의 60%가 교회 밖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의도적으로 봉사했다고 답했다. 마찬가지로, 2019년 라이프웨이 리서치 연구에서도 62%가 그렇게 했다고 답했다.
맥코넬은 “기독교의 독특한 가르침 중 하나는 섬김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원은 사람의 선행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오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바울은 믿는 자들이 ‘선한 일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조되었다’(엡 2:10)라고 말한다. 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선행에 힘써야 한다.”
<에런 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