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루비두 정상에서 맞이하는 부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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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회 리버사이드 루비두 산 부활절 일출예배
1909년부터 이어져 온 남부 캘리포니아의 역사적 전통, 루비두 산(Mount Rubidoux) 부활절 일출예배가 2026년 4월 5일 오전 6시에 개최된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야외 부활절 일출 예배의 감동을 루비두 정상의 십자가 아래에서 함께 나눌 수 있다.
행사 일정 및 장소
일시: 2026년 4월 5일(일) 오전 6시
장소: 리버사이드 루비두 산 정상(Mount Rubidoux Summit)
소요 시간: 산기슭에서 정상까지 도보로 최소 45분 소요 (미리 도착 권장)
교통 및 주차 안내
주차 구역: 샌안드레아스 드라이브(San Andreas Drive)나 글렌우드 드라이브(Glenwood Drive)
라이언 보나미니오 파크(Ryan Bonaminio Park) 주변
트레일 정보: 약 2.7마일 길이의 루프 트레일로, 아름다운 야생화와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 준비물 및 유의사항
복장: 새벽 산행이므로 따뜻하고 편안한 복장과 걷기 좋은 신발을 착용.
지참물: 개인용 식수(식수대 없음), 휴대용 의자 또는 담요(선택 사항).
반려견 동반: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나, 반드시 목줄(Leash)을 착용해야 함.
루비두 산 일출예배의 역사와 의의
루비두 산은 리버사이드 시의 랜드마크이자 역사적 성지이다. 1909년 첫 예배를 시작으로 2009년 100주년을 맞이했으며, 오늘날까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신앙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역사적 명소: 정상에는 후니페로 세라 신부를 기리는 거대한 십자가가 세워져 있어 예배의 경건함을 더해 준다.
연합 예배: 매년 약 2,000명의 성도가 교파를 초월하여 모인다. 1,300피트 정상에서 울려 퍼지는 찬송과 성경 말씀은 부활의 기쁨을 상징한다.
상징성: 어둠을 뚫고 솟아오르는 일출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하며,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영적 갱신의 희망을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