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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워싱턴 D.C.서 '성경 전권 공개 낭독' 대장정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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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3-06 | 조회조회수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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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부터 일주일간 각계 지도자 참여… 영적 회복과 국가적 치유 기원

프랭클린 그레이엄, 닉 부이치치, 테드 크루즈 등 유명 인사 대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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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성경을 읽는다"(사진: YouTube / @America Reads the Bible)


오는 2026년 미국 독립 선언 250주년을 앞두고, 미국의 영적 기반을 재확인하고 국가적 단합을 도모하는 대규모 성경 낭독 행사가 개최된다.


'미국이 성경을 읽는다(America Reads the Bible)'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정계, 교계, 문화예술계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역사적인 성경 낭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개적으로 낭독하며 미국의 영적 각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성경은 상징 아닌 매일의 양식"… 에스라의 개혁 정신 계승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며 백성들에게 율법서를 낭독했던 구약 성경의 '에스라'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행사 관계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미국은 문화적 표류와 리더십 공백, 가족 분열이라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성경을 단순히 상징적인 책이 아닌 매일의 영적 양식으로 되돌려놓음으로써, 개인의 변화를 넘어 나라의 치유를 이끌어내는 가시적인 모멘텀을 만들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화려한 독자 라인업… 각계각층 지도자 500여 명 참여


이번 낭독회에는 미국 내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교계 및 사역자: 프랭클린 그레이엄, 닉 부이치치, 존·리사 베버리, 맷 챈들러, 에릭 메탁사스, 킴 워커-스미스 등


정치권: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제임스 랭크퍼드 상원의원, 사라 허커비 샌더스 아칸소 주지사,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등


문화·예술계: 캔디스 캐머런 뷰어(배우), 패트리샤 히튼(배우), 댈러스 젠킨스('더 초즌' 감독), 대니 고키(가수) 등


매일 60~70명의 지도자가 무대에 올라 생생한 육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현장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영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수치로 입증된 성경 읽기의 힘… 몰입형 콘텐츠 제공


조직위원회는 성경 참여 센터(Center for Bible Engagement)의 통계를 인용해 성경 읽기의 실질적 유익을 강조했다. 자료에 따르면 정기적인 성경 독자는 비독자보다 과음(62%↓), 음란물 시청(59%↓), 도박(45%↓) 등 부정적 습관의 비율이 현저히 낮았으며, 신앙 공유(228%↑)와 제자 양육(231%↑) 의지는 압도적으로 높았다.


행사는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막식: 4월 18일 오후 5시, 워싱턴 D.C. '캐피털 턴어라운드'에서 리셉션과 언론 브리핑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메인 이벤트: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성경박물관(Museum of the Bible)' 내 월드 스테이지 극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진다.


특히 메인 행사장에서는 민디 오튼 작가가 성경 66권 속에 나타난 메시아를 묘사한 66점의 특별 성화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현장 티켓 소지자는 낭독회 관람은 물론, 한정 기간 전시되는 '사해 두루마리'를 포함한 성경박물관 전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CBN(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 Time To Revive, WallBuilders 등이 후원하며, 현장에 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중계될 예정이다. 현장 티켓은 사전 예약으로만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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