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성령의 능력” 2026 세계 하나님의 성회 총회, 가나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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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16일 아프리카 가나 아크라 집결… 한국 이영훈 목사 등 세계 지도자 총출동
전 세계 오순절 신앙의 흐름을 이끄는 세계 하나님의 성회(WAGF) 총회(World Assemblies of God Fellowship 2026 Congress)가 오는 2026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아프리카 가나의 수도 아크라(Accra)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 “확장(EXPAND): 하나님 나라 사명을 위한 능력 부여”
이번 총회의 주제는 ‘확장(EXPAND): 하나님 나라 사명을 위한 능력 부여’다. WAGF 회장 도미닉 여(Dominic Yeo) 목사는 환영사(아콰바, Akwaaba!)를 통해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는 하나님의 사명은 변함없다”며 “이번 총회는 전 세계 교회가 현재의 경계를 넘어 성령의 능력으로 열방에 영향력을 미치는 거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WAGF 회장 도미닉 여(Dominic Yeo) 목사
■ 'MM33' 전략과 8대 파도(Waves) 집중 조명
이번 총회의 핵심 의제는 2033년까지 전 세계 교회 수를 100만 개로 늘리겠다는 선교 비전인 ‘MM33’이다. 3일간의 일정 동안 총 8개의 세션(Wave)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된다.
1일차(10월 14일): 개막식과 함께 가나 대통령의 환영사가 예정되어 있다. ‘아프리카를 위한 부르짖음’을 주제로 한 사역 세션과 함께 교회 개척, 건강한 교회, 선교, 차세대(NextGen)를 키워드로 한 첫 번째 MM33 파도(Wave 1-4) 세션이 진행된다.
2일차(10월 15일):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을 위한 중보와 사역 세션이 열린다. 전날에 이어 MM33의 후속 파도(Wave 5-8) 세션을 통해 실질적인 선교 전략과 교회 건강성 강화 방안을 다룬다.
3일차(10월 16일): 유럽, 중동, 아메리카 대륙을 위한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은 한국의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브라질의 호세 웰링턴 코스타 주니어 목사가 나서는 특별 프레젠테이션(Brazil & Korea)이 마련되어 세계 기독교 지형에서 한국과 브라질 교회의 역할과 위상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 차세대 세우기와 성령 부흥 운동의 결단
총회의 대미는 차세대(Next Gen) 파송식과 부흥 집회(Revival Rally)가 장식한다. 도미닉 여 목사는 마지막 총동원령(Commissioning)을 통해 참석자들이 각국으로 돌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적 파수꾼이 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가나 총회 호스트인 스테판 웽감(Stephen Wengam) 목사는 “가나는 전 세계 성도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역사적인 현장에서 성령께서 교회에 주시는 말씀을 듣고 능력을 공급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 세계 하나님의 성회 총회 주요 일정]
10/14(수): 개막식 및 가나 대통령 환영사 주제: 아프리카를 향한 부르짖음, MM33 선교 및 차세대 워크숍
10/15(목): 대륙별 중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주제: 교회 개척 전략 및 건강한 교회 세우기 교육
10/16(금):한국 & 브라질 특별 세션 (이영훈 목사 외) 주제: 유럽/중동/아메리카 중보, 차세대 파송식 및 부흥 성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