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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온라인서 무료 한국영화 볼까

2020년 개봉작 등
우수 한국영화 10선

뉴욕한국문화원이 연말을 맞아 ‘코리안 무비 나이트 앳 홈 2(Korean Movie Night at Home: Part II)’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문화원은 한인은 물론 모든 이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한국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웹사이트(www.koreanculture.org)에서 우수 한국 영화 10편을 선정해 상영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상영회는 지난 4월 진행한 첫 상영회에 이어 두 번째다.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드라마·코미디·액션·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를 준비했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는 2020년 개봉작인 배우 한석규·최민식 주연, 허진호 감독의 시대극 ‘천문, 하늘에 묻는다’, 배우 엄정화·박성웅 주연, 이철하 감독의 코미디·액션영화 ‘오케이 마담’, 배우 전도연·정우성 주연, 김용훈 감독의 범죄 스릴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018~2019년 개봉작인 ‘뺑반’ ‘배심원들’ ‘리틀 포레스트’ ‘미쓰 백’ ‘바람 바람 바람’ ‘명당’ ‘변산’ 등 우수 한국영화 10편이다.

영화는 영어 자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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