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종원 사관)는 최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관계자들과 퀸즈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최근 2개월간 원로목사들이 모금한 3260달러의 기부금을 재단 측에 전달했다. 김 회장은 “생활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을 지원하는 21희망재단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회원들이 기부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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