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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 힘내요!”

애틀랜타 한인들이 지난 1일 오후 5시 둘루스 새틀라이트 블러바드 선상에 있는 귀넷 카운티 경찰서 중앙지구대 앞에서 열린 ‘치어 더 블루(Cheer the Blue)’ 행사에 참석해 지역 주민, 경찰 가족들과 함께 경찰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 사진은 왼쪽부터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의 클레이튼 리 위원과 박형권 위원, 강형철 경찰 영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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