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계 60대 시니어 폭행한 10대 수배
어바인 경찰국 사진 공개
<본지 3월 24일자 a-3면>
경찰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는 축구공을 몰며 조깅을 하고 있었고 주위엔 용의자 소유로 보이는 대형견 허스키가 목줄 없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피해자는 허스키가 자신의 소형견을 향해 위협적으로 다가오자 개들이 싸우는 것을 막으려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용의자에게 머리 뒤를 구타 당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 당국은 용의자를 찾고 있으며, 현재 이 사건이 증오범죄란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제보: (949)724-7168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