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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흑 대표자 모임 갖고 친선 강화 다짐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뉴욕한인회·21희망재단 등이 한인사회를 대표해 한·흑 커뮤니티 친선 강화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12일 맨해튼 할렘 내셔널 액션 네트워크 본부를 방문해 알 샤프턴 목사 등 흑인지도자들을 만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21희망재단은 흑인 장학생 3명에게 총 7500달러의 장학금을, 뉴욕총영사관은 흑인 커뮤니티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 샤프턴 목사,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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