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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연방하원 ‘한인여성 트리오’(미셸 박·영 김·메릴린 스트릭랜드) 활약 주목

댓글 7 2020-11-16 (월) 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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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inDL

    나는 순자씨에게 한 표 건다. 앞으로 미국생활권과 정치판도가 유색인종이 대세일 것 같은데 순자씨가 두 몫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한인이 흑인에게 차별받을 확률은 덜 할 것 같다. 요즈음은 거의 모든 미디어 광고 내용이나 모델이 흑인 위주여서 내가 선그라스끼고 있는 줄 착각하곤 한다. 언젠가 백인, 흑인, 아시아인, 히스패닉 모델들이 다양하게 나오는 광고를 볼 날이 오길 바란다. 비비고 만두는 한국제인데 광고중에 아시아인은 없더라. 한국망한 것은 외부침략이 아니라 좃대 존심없는 국민성에 있다고 본다. 영원한 한국을 위하여~ 짠~

    11-16-2020 18:38:10 (PST)
  • jinDL

    꿈을 이루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소만, 한인을 위해서 한미관계를 위해서 일하겠다는 소감은 너무 이른 것 같네요. 이민문호 확장하고 이민자 권리 옹호정책을 지향할 것인데, 오바마케어를 강화하고 더 강력한 건강보험제도 만들 계획인데, 당을 떠나서 마음대로 표를 사용할 수 있는 입장이 전혀 아니잖소? 그래서 첫번째 국회업무때부터 유권자를 실망시킬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깝소이다. 특히 공화당원은 당을 떠나서 살아남기 힘들지요. 유권자와의 약속은 민주당 정책과 유사하던데. 아무튼 고생많으셨네요.

    11-16-2020 18:28:38 (PST)
  • cbje

    미친박이나 김양이나 한국인한테 1도 도움주지않어면서 선거때만 표구걸하려다니는앵벌이

    11-16-2020 17:23:54 (PST)
  • zephyr980

    진영을 떠나 같은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우리 삼총사 너무 가슴 뭉클하고 감격스런 사진입니다.

    11-16-2020 17:13:44 (PST)
  • dkinla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트럼프신도 영킴 그리고 스뗑 박미쎌

    11-16-2020 15:07:4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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