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김 당선 확정으로 재선 앤디 김과 4명
▶ 미 정계 ‘코리안 파워’ “당파 넘어 협력” 다짐
미주 한인사회 역사상 최초의 연방하원에 동시 입성 기록을 쓴 한인 여성 정치인 3명이 지난 14일 워싱턴 DC에서 함께 모여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영 김, 미셸 박 스틸, 메릴린 스트릭랜드 당선자. [미 셸 박 스틸 캠프 제공]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신선하고 맛 있는 푸드를 매주 배급 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아요”‘OC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극단 ‘하늘’이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오늘(8일) 오전 10시 오렌지카운티 제일 장로교회에서 이민 가정을 배경으로 한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하…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한인 단체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이미섭)는 내일(9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13일부터 초급반 및 중급반 컴퓨터와 스마트폰 강의를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초급반은 매주 수요일, …
미셀 스틸 연방하원의원 내일 사관학교 입학 설명회가주 45지구 연방하원 미셸 박 스틸 의원은 내일(9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부에나…
미주연세조찬기도회(회장 최계희)는 6일 애나하임의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연세대학교 개교 139주년 기념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는 올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수상자로 강석희 연방조달청 태평양·북서부·북극 지역 총괄청장 등 3명을 선정했다. 지난 5일 고려대 인촌기념…
미주도산안창호기념관 건립을 위한 가수 전영록 초청 디너쇼가 놀웍 더블트리 호텔에서 지난 3일 성황리 열렸다. 전영록씨는 이날 대표곡 ‘종이학’…
오리건주 한인 최고령자로 알려진 포틀랜드 영락교회 신명순 명예권사가 지난 5일 104세 생일을 맞았다.신 할머니는 이날 아들 김송현 장로와 며…
재미 한인 양남주씨가 서울대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대학신문에 따르면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양씨는 학습과 연구에 정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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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15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사찰들이 불교계 연중 최대 기념일을 준비하기 …
워싱턴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이 지난 1일부터 한국의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로써 한국내 전화번호가 없어 본인 인증을 할 수 없었던…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발언이 오류투성이라는 비판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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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나는 순자씨에게 한 표 건다. 앞으로 미국생활권과 정치판도가 유색인종이 대세일 것 같은데 순자씨가 두 몫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한인이 흑인에게 차별받을 확률은 덜 할 것 같다. 요즈음은 거의 모든 미디어 광고 내용이나 모델이 흑인 위주여서 내가 선그라스끼고 있는 줄 착각하곤 한다. 언젠가 백인, 흑인, 아시아인, 히스패닉 모델들이 다양하게 나오는 광고를 볼 날이 오길 바란다. 비비고 만두는 한국제인데 광고중에 아시아인은 없더라. 한국망한 것은 외부침략이 아니라 좃대 존심없는 국민성에 있다고 본다. 영원한 한국을 위하여~ 짠~
꿈을 이루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소만, 한인을 위해서 한미관계를 위해서 일하겠다는 소감은 너무 이른 것 같네요. 이민문호 확장하고 이민자 권리 옹호정책을 지향할 것인데, 오바마케어를 강화하고 더 강력한 건강보험제도 만들 계획인데, 당을 떠나서 마음대로 표를 사용할 수 있는 입장이 전혀 아니잖소? 그래서 첫번째 국회업무때부터 유권자를 실망시킬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깝소이다. 특히 공화당원은 당을 떠나서 살아남기 힘들지요. 유권자와의 약속은 민주당 정책과 유사하던데. 아무튼 고생많으셨네요.
미친박이나 김양이나 한국인한테 1도 도움주지않어면서 선거때만 표구걸하려다니는앵벌이
진영을 떠나 같은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우리 삼총사 너무 가슴 뭉클하고 감격스런 사진입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트럼프신도 영킴 그리고 스뗑 박미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