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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실내예배 금지’주지사 손 들어줘

댓글 4 2020-10-02 (금)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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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iana52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려고?

    10-02-2020 16:35:04 (PST)
  • newpioneer00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대를 맞이한것을 이제 인정해야 합니다. 각 가정이 교회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이제 진정 목회가 생명 구원에 촛점을 맟춰야 하며 목회가 좝중의 하나라면 양심적으로 그만둘 두어야 합니다. 사도행전으로 돌아가 가정 교회를 인정하고 각 가정이 교회됨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머리된 가정이요 교회가 되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도 신앙도 헛된 것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예배당도 필요하고 집회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진정 각 가정이 회복되지 않은 예배와 교회는 허울 뿐일 것입니다

    10-02-2020 15:52:27 (PST)
  • dkinla

    아이고 개독목사 설치다가 전광훈 스피릿에 감염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2-2020 08:26:39 (PST)
  • primecut

    예배와 찬양금지가 종교의 자유침해이면 지금 이시기에 굳이 대면 예배를 하자는 것은 공중보건애 위배대는 불법행위 입니다. 아직도 클로스터애 있는 저희교회는 앞애 나가서 찬양늘 하고 교화가 코스코나 한아름보다 더 안전하니 나오라고 종용합니다. 본인이 후가를 가서 온라인 예배를 해보니 은총이 덜 받어지는것 같다며 교회에 나오라고 합니다. 한국이 문목사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그러길래 왜 비싼 교회당을 구입해가지고 교인ㄷ,ㄹ을 힘들게 하는지...진정 누구를 위한 교회인가...등골이 빠진다

    10-02-2020 06:46:3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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