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 피해 한인 업체 최소 100곳
한인회-이민자보호교회 기금 모금 중
한인회는 일리노이 주 한인 동포 업주 가운데 피해를 입은 이들은 이메일(34kaac@gmail.com)을 이용, 피해 현황 등을 접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현재 한인회와 이민자 보호교회를 통해 접수된 폭동 피해 한인 업체는 각각 90여곳, 70여곳으로 중복 접수를 감안하더라도 최소 100곳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Jame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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