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서신 공부 #3. 분열과 대립의 원인: "그리스도 파(1:12)"는 무엇을 믿었는가? 본문: 고전 1:10-12. 주는 사랑체 교회. 박창형 목사. (2025년 6월 7일) > 살롬 게시판 | KCMUSA

고린도 서신 공부 #3. 분열과 대립의 원인: "그리스도 파(1:12)"는 무엇을 믿었는가? 본문: 고전 1:10-12. 주는 사랑체 교회. 박창형 목사. (2025년 6월 7일) > 살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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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오 링크:
https://youtu.be/l-8mCFQkLxA


(알림: 이 비데오의 첫 14분은 지난 6월 1일 다른 제목으로 오렸던 비데오의 내용과 같습니다. 그러나 14분 후부터는 완전하게 다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여러 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고린도 교회는 여러 파로 나뉘어 분열과 분쟁에 휩싸여 있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교회가 멸절될 것이라고 내다 본 바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해결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전 1:12에 묘사된 4 구룹 중 하나인 "그리스도 파"는 무엇을 믿는 구룹이었는지 살펴 보고, 잘 못된 교리는 곳 생활 터전에서 나타 나는 언행으로 이어 지는 결과를 낳는 둘의 관계를 공부하려고 합니다. 일부 고린도 교인들이 고전 5장과 6장에서 보여 준 타락한 모습은 바로 그들이 잘 못된 이단적 교리를 받아 들인 결과임을 확인하면서 우리가 믿는 믿음의 내용의 옳고 그름을 판다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계명인 이웃 사랑 실천에 우리의 관심이 집중되어야 한다는 이론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이웃이란 가족부터 시작하여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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