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꿈이 무엇일까요?
페이지 정보
본문
금년 초에 <비전의 힘>이란 책을 읽고 영상을 만들었고 그리고 두달전에 다시 칼럼을 만들어 글로서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였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가장 연장자이신 만80세의 어르신이 내가 쓴 칼럼을 보고는 두개의 꿈이 생겼다고 나에게 카톡으로 보내 온적이 있다. 그분은 젊을때부터 교회에서 성가대를 하면서 지휘자로부터 제대로 교육을 잘 받으시어 지금도 찬양을 참으로 잘 하신다. 몇개월전에 그분이 봉헌 특송하는 것을 영상으로 찍어서 올려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다,
또 부부가 함께 예배후에 집으로 가실때의 영상을 찍어서 올려 드렸더니 참으로 좋아하셨다. 그래서 이번에는 주일 예배를 마치고 친교 점심식사후에 그 어르신과 함께 두가지 꿈을 담은 영상을 찍었다. 그리고는 너튜브를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게 되었다. 그 80대 어르신의 아름다운 꿈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은 80대 어르신이 카톡으로 나에게 보내온 글입니다..
“아멘으로 답하겠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일을 시작했지만 적은 여유가 생기니 두가지 목표가 생겼습니다.
첫째는 광복 80주년 기념 합창 공연을 해방 둥이들을 주축으로 구성하여 전세계에 알리는 뜻있는 대 합창제를 계획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초봄 지휘자에게 알렸습니다.
둘째는 2028년 저희
부부 결혼 50주년이 됩니다 그간 이곳에서 맞나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을 모시고 금혼예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족만 모시고 1978년2월에 결혼 한지 46년이됬습니다. 인생 80이되면 목표 설정을 해놓고 여유 있는 삶을 즐기라고 한 어느 분의 글을 읽었음이 생각 됩니다. 건강 지켜 주시는 성령님께 늘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보내온 글을 다시 영상으로 찍어서 여러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내가 읽었던 책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므로 80대 어르신도 꿈과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건강하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기쁘고 즐겁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그져 감사한 마음 그지 없다.
( 80대 어르신의 아름다운 꿈 이야기를 보실려면 아래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9BTSXChzY0&t=6s
또 부부가 함께 예배후에 집으로 가실때의 영상을 찍어서 올려 드렸더니 참으로 좋아하셨다. 그래서 이번에는 주일 예배를 마치고 친교 점심식사후에 그 어르신과 함께 두가지 꿈을 담은 영상을 찍었다. 그리고는 너튜브를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게 되었다. 그 80대 어르신의 아름다운 꿈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은 80대 어르신이 카톡으로 나에게 보내온 글입니다..
“아멘으로 답하겠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일을 시작했지만 적은 여유가 생기니 두가지 목표가 생겼습니다.
첫째는 광복 80주년 기념 합창 공연을 해방 둥이들을 주축으로 구성하여 전세계에 알리는 뜻있는 대 합창제를 계획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초봄 지휘자에게 알렸습니다.
둘째는 2028년 저희
부부 결혼 50주년이 됩니다 그간 이곳에서 맞나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을 모시고 금혼예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족만 모시고 1978년2월에 결혼 한지 46년이됬습니다. 인생 80이되면 목표 설정을 해놓고 여유 있는 삶을 즐기라고 한 어느 분의 글을 읽었음이 생각 됩니다. 건강 지켜 주시는 성령님께 늘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보내온 글을 다시 영상으로 찍어서 여러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내가 읽었던 책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므로 80대 어르신도 꿈과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건강하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기쁘고 즐겁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그져 감사한 마음 그지 없다.
( 80대 어르신의 아름다운 꿈 이야기를 보실려면 아래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9BTSXChzY0&t=6s
- 이전글영혼을 맑게하는 샘물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24.09.13
- 다음글우리 모두에게 동일한 기적을 소망하며 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