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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와 FedEx, 덴버서 수백명 고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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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 작성일2020-09-30 | 조회조회수 : 1,8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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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서비스 직원 총 3,300명 추가 



미국의 대표적인 택배업체인 UPS와 페덱스(FedEx)가 연말 할리데이 시즌을 맞아 메트로 덴버 지역에서 대규모 배달 서비스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올 연말 택배물량이 엄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UPS는 2,400명, 페덱스는 900명 이상의 계절 노동자(seasonal workers)를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커머스시티, 오로라, 잉글우드, 덴버 국제공항 등을 포함한 메트로 덴버 지역의 여러 곳에서도 채용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사람은 ‘jobs-up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UPS의 챈들러 로저스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애틀랜타 인근에 본사를 둔 UPS는 패키지 핸들러, 패키지 차량 운전사, 트랙터-트레일러 운전사, 운전사 도우미 등의 직종에 전국적으로 10만명 상당의 임시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임금수준은 시간당 14.50달러~28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페덱스 그라운드(FedEx Ground)는 덴버지역에서 900개 이상의 패키지 배송 관련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7만개 이상의 계절 일자리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픈 포지션은 패키지 핸들러로 파트타임이지만 나중에 풀타임(정규직)이 될 수 있다.


피츠버그 인근 페덱스 그라운드의 인사담당 수석부사장인 크리스 윈튼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연발 배송물량이 엄청날 것으로 전망돼 계절 노동자도 전국적으로 수만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올 연발 특수가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 주간 및 야간 교대 근무가 가능하며, 일정기간 근무한 후에는 의료, 시력, 치과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고 페덱스는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웹사이트(groundwarehousejobs.fedex.com)를 참고하면 된다.


앞서 아마존도 메트로 덴버에서 풀타임 직원 총 1,90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계절 노동자 채용도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반면, 땡스기빙과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연중 최대 샤핑시즌 대목을 앞두고 있지만 대규모 샤핑몰, 백화점 등 통상적인 소매업계는 암울하기만 하다. 연말 소비 전망이 어둡기 때문에 예년같으면 계절 노동자 채용, 물품 확보 등 연말대목 준비에 눈코 뜰새 없이 바빠야할 시기임에도 그렇지가 못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은 전형적인 연말 할러데이 특수 고용 패턴도 사라지게 만들었다.




덴버 중앙일보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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