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청소년센터 온라인사역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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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청소년센터(AYC‧대표 최호섭목사)와 Creatin(대표 김창인목사) 공동주최의 온라인 사역세미나가 11월14일(화) 오전11시 CTS뉴욕방송국에서 열린다.
청소년센터 대표 최호섭목사는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는 온라인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다양해지고 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온라인에서의 사역에 대한 전환이 더욱 필요하다”며 “온라인 사역은 예배 뿐만 아니라 교육, 훈련, 모임 등의 모든 사역에 접근이 가능하며 이전에 생각지 못했던 지역과 국경을 넘어서 사역을 확장할 수 있다. 이 번 세미나에서는 온라인 사역이 멈추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뉴욕의 사역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미나 내용은 △온라인 사역이란? △온라인 사역, 어떻게 이루어질까? △홈페이지와 영상제작 및 관리 △소셜 미디어를 통한 사역(구글, YouTube,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등이다.
세미나 개최 주소는 95 Seaview Blvd Suite 204, Port Washington, NY 11050(CTS뉴욕방송국)이며 강사는 손민석국장(CTS뉴욕국장)과 김창인목사(Creatin 대표)가 맡는다. 세미나 후에 식사와 교계의시간이 있다. 이번 세미나는 CTS뉴욕, 뉴욕목사회, 작은교회연구소가 협찬했다.
한편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를 위한 ‘무료 웹사이트제작 이벤트’를 준비하며 당일 신청을 받는다. 문의는 김창인목사 (917-499-9048)나 김준현목사 (212-464-7812)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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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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