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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타미 워커’ 예배 찬양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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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0-08-20 | 조회조회수 : 3,0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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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대 최고의 예배 인도자 타미 워커(Tommy Walker)가 이끄는 예배 찬양 세미나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예배학과는 팬더믹으로 인해 집회와 대중 세미나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줌을 이용한 세미나를 통해 예배와 찬양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을 배우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찬양세미나는 오는 9월 15일(화) 오전 9시부터 10시(한국시간 1시 AM)까지 열리는데 세미나 강사는 세계 최고의 예배 인도자로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타미 워커 미니스트리’의 대표이자 크리스천 어셈블리(Christian Assembly)교회의 예배 찬양 인도자인 타미 워커.

    그는 지난 30여년 예배 찬양 인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배와 찬양의 본질은 물론 가장 중요한 예배자의 자세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세미나 후에는 줌으로 참석한 예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월드미션대학교는 예배와 찬양의 이론과 실제가 균형 잡힌 현대 예배학이 자리를 잡아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예배 속에서 경험하고 실제적인 삶 속에서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예배의 삶을 살 수 있는 통로가 되도록 이와 같은 세미나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세미나 참가 대상은 목회자, 찬양사역자, 신학생, 예배찬양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없다.

    5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문의는 (213)388-1000, wmuinfo@wmu.edu

    타미 워커는 누구인가?

    타미 워커는 현재 LA 북부 이글락에 있는 크리스천 어셈블리 교회에서 예배 인도자로 섬기고 있다. 11살 때 참석한 찬양 예배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다는 그는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서 인생을 주님께 드리기로 헌신했다. 일반적인 삶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었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찬양 사역이다. 그는 예배 인도자의 덕목으로 첫째도, 둘째도 ‘겸손’을 꼽고 있다.

    그동안 프랭클린 그레이엄, 릭 워렌, 잭 헤이 포드, 빌 하이벨스, 그렉 로리와 같은 기독교 지도자들과 예배를 인도해 왔으며 20개국 이상에서 예배 콘서트와 자비량 봉사 활동을 해왔다.


    크리스천 위클리 cnw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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