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PC 세계예수교장로회 미주서부노회 부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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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비전|
작성일202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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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교회의 대안과 목회자의 자세
내달 13일 오후 2시 해돋는교회에서
▲노회장 정갑식 목사 강사 박헌성 목사 강사 이정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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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PC 세계예수교장로회 미주서부노회(노회장 정갑식 목사)는 오는 9월 13일(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코로나 시대 교회의 대안과 목회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해돋는교회(5277 W. Adams Bl. Los Angeles)에서 미주서부노회 노회원(목사·장로) 부부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강사는 박헌성 목사(IRUS 총장, 나성열린문교회 담임)가 ‘코로나 시대 교회의 대안’이란 제목으로, 이정현 목사(본지 대표, 남가주한인목사회 직전회장)가 ‘코로나 시대 목회자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한다.
노회장 정갑식 목사는 “지금이야 말로 코로나로 위축된 교회와 목회자에게 회복이 필요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된다”며 “그 일환으로 미주서부노회 산하 노회원과 지교회들의 부흥과 성장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마련했다. 노회가 중심이 되어 개최한 이번 부부 세미나는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노회원 목사 부부는 물론 당회원들이 모두 참여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위로와 도전을 받게 되어, 섬기는 교회와 선교사역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말했다.
▶문의: (951)239-7173 서기 인형식 목사, (213)235-5303 노회장 정갑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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