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앤젤리나 졸리, 연세대서 코로나19 특별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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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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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이 코로나19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나눈다.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이 코로나19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나눈다.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4~5일 열리는 제3회 연세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에서 두 사람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전 세계 아동·여성·난민을 위한 대응을 주제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축사하고 김용 제12대 세계은행 총재 등이 기조연설을 한다.
행사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https://www.geef-sd.org)에서 할 수 있다.
김민정 기자(atcenj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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