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미 동부지역 '감신 동문의 밤' 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3-09-11 |
조회조회수 : 6,462회
본문
‘메소디스트 포럼’도 개최
미 동부 지역 '감신 동문의 밤'이 오는 9월 12일(화) 오후 7시-9시 뉴저지 더블츄리 호텔 컨퍼런스룸(2층, 2117 Rt 4 Eastbound, Fort Lee NJ 07024, 201-461-9000)에서 열린다. 또 9월 13일(수)에는 같은 장소에서 ‘메소디스트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 감신총동문회(회장 조장철 목사)가 주최하고 미 동부지역 감신동문회(회장 장재웅 목사)가 주관하는 동문의 밤에서는 조장철 목사가 설교하고 아펜젤러 선교사 후손들이 소개된다.
메소디스트 포럼에서는 이덕주 교수(전 감신대 한국교회사), 얼 베이커(UMC 역사보존위원장), 쉘리아 플랫(아펜젤러 선교사 후손)등이 발제와 논찬자로 나온다.
호텔 체크인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https://www.hilton.com/en/hotels/ftlfldt-doubletree-fort-lee-george- washington-bridge/ (등록 : 1차 7월 31일, 2차. 8월 31일, 등록비: 30달러)
*문의: (410)200-3859, (845)304-2773, (301)473-3345
관련링크
-
크리스천 위클리 제공
[원문링크]
- 이전글[CA] ‘2023 밀알의 밤’ 메인게스트에 코미디언 김영철씨 23.09.15
- 다음글[CA] 제9회 찬양선교음악회 열린다 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