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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스릴러 '달빛의 제자들(Disciples in the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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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osswalk Headlines| 작성일2024-07-26 | 조회조회수 : 4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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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네이트는 사랑이 많은 남편이자 헌신적인 기독교인으로, 기독교가 예전과 같지 않게 환영받지 못하는 나라에 살고 있다.


그 나라는 미래의 미국이다. 인기 있는 신임 대통령은 증오심을 근절하고 편견이 미국 시민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었다. 그는 “고대” 성경을 금지하고 개인이 자신의 성경 사본을 현금으로 반납할 수 있는 환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이 신임 대통령은 좋은 책의 “새롭고 향상된” 버전, 즉 “계몽된 진리 성경”을 출시했다. 그것은 죄와 심판에 관한 내용을 제외하고 사랑과 친절에 관한 모든 단어를 담고 있다.


하지만 네이트는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따르기에는 그의 믿음이 너무 확고하다. 


그는 아내에게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된 고대 성경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심지어 자신의 안전을 걸고 싶어한다. 


네이트는 중서부의 성경 밀수 작전에 합류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사본을 일곱 개의 지하 교회로 가져가기로 결심한 소수의 충실한 기독교인 그룹을 이끌고 있다. 잡히면 감옥에 갇힐 수도 있다. 그것은 또한 그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신앙을 바탕으로 한 영화 '달빛의 제자들(Disciples in the Moonlight)'의 일부이다. 이 새로운 스릴러는 위험한 국경을 넘어 몰래 국토 안보부를 피하려고 하는 충실한 신자들의 무리를 따라가는데...


(원문 기사: Michael Fo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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