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소리" 강력한 실화 "포섬 트로트 이야기" 담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4-07-08 |
조회조회수 : 484회
본문
교회는 어떻게 위탁아동 구출에 올인했나
앤젤 스튜디오가 강력하고 새로운 영감을 주는 영화를 개봉했다. 영화사 측은 이 영화를 보려면 티슈를 꼭 지참하라고 권했다.
"자유의 소리(Sound of Freedom)"를 전 세계에 선보이며 놀라운 흥행을 기록했던 이 기독교 스튜디오가 이제 "희망의 소리(Sound of Hope)"를 극장에서도 선보인다.
영화 "희망의 소리: 포섬 트로트 이야기(Sound of Hope: Story of Possum Trot)"는 텍사스 동부의 작은 공동체를 이끌고, 누구도 입양하고 싶아하지 않은 위탁 가정의 아이들을 받아들이는 목사와 그의 아내의 실화를 담고 있다.
그들이 성취한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고 그 과정에서 77명의 어린이들의 삶이 바뀌었다.
- 이전글넷플릭스 다큐 ‘악마를 위한 춤’의 셰키나 교회는 카발리즘을 따르나? 24.07.10
- 다음글'어벤져스: 엔드게임' 3시간 2분…"관객들 만족할 결말" 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