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로빈슨 감독의 "라스트 풀 메저(The Last Full Measure)"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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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풀 메저" “애블린 전투 실화를 다룬 작품. 세바스찬 스탠, 사무엘 L. 잭슨, 크리스토퍼 플러머 주연

토드 로빈슨 감독의 "라스트 풀 메저(The Last Full Measure)"는 2020년 5월 20일 나왔다. 세바스찬 스탠, 사무엘 L. 잭슨,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허트 주연, 에드 해리스, 브래드리 휘트포드, 로버트 파인, 라이너스 로체, 마이클 임페리올리, 다이안 래드, 피터 폰다, 에이미 메디건, 존 세비지, 앨리슨 수돌, 그랜트 거스틴 조연 등이 출연했으며, 평점 정보로 관람객 평점 8.00, 네티즌 평점 8.38, 누적관객수 11,223명을 기록한 116분 분량의 미국 전쟁영화다.

“그날은 기적을 바랬지. 그는 모두의 희망이었어!”

1966년 4월 11일, 베트남 전쟁 사상 최악의 미군 사상자를 낸 애블린 전투. 그곳에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주저 없이 뛰어든 공군 항공대원 '피츠'. 

32년이 지난 후 국방부 소속 변호사 스콧 허프만(세바스찬 스탠)은 그날의 생존자들의 기억을 토대로 '피츠'에게 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 훈장 수여를 위해 조사하던 중, 국가의 은폐된 진실을 알게 되고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기적을 넘어선 감동 실화가 세상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