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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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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BS노컷뉴스| 작성일2022-02-01 | 조회조회수 : 8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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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국립정동극장)은 2014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초연한 후 8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청각장애인 막내아들에게 수화를 가르치지 않고 비장애인의 언어에 적응하며 살도록 키워 온 유대인 가족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묻는다. 


    영국 극작가 니나 레인의 희곡 '부족'이 원작이다. 남명렬과 오대석이 고집과 불통을 상징하는 아버지 '크리스토퍼', 정재은과 김정영이 어머니 '배스', 이재균과 강승호가 청각장애인 막내 '빌리' 역을 맡았다. 박정희가 연출했다.


    문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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