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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영화 그렉 로리 목사와 함께 하는 영화 "소망의 돌진"(A Rush of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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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0-09-05 |
조회조회수 : 2,6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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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그렉 로리 목사가 제작한 새로운 단편 영화가 “영화 십자군”(Cinematic Crusade)이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상영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단편 영화는 로리 목사가 “인생에서의 가장 큰 질문”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답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화 "소망의 돌진"(A Rush of Hope)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Harvest.org와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무료로 스트리밍된다. Kingdom Story Company가 제작했으며 Woodlawn이 편곡한 "I Can Only Imagine", "I Still Believe"와 "For King and Country", "MercyMe" 및 "Jeremy Camp"의 공연 등도 볼 수 있다.
그렉 로리 목사는 성명서에서 “우리는 이런 일을 한 적이 없다. COVID-19 전염병은 우리의 모든 계획을 완전히 바꾸었지만 복음을 위한 놀라운 기회의 창을 열게 했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갈망하고 있다. 이 영화 십자군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마음 속 깊은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소망의 돌진"에서 거론된 세 편의 영화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다음 한 시간 동안" 그는 영화 초반에 이렇게 말한다. "세 개의 놀라운 영화를 통해 여행을 떠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삶의 의미와 우리가 죽은 후에 일어나는 일을 탐구하는 동안 저와 함께 해달라. 우리 모두는 소망의 돌진이 필요하다.”
영화 "소망의 돌진"(A Rush of Hope)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Harvest.org와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무료로 스트리밍된다. Kingdom Story Company가 제작했으며 Woodlawn이 편곡한 "I Can Only Imagine", "I Still Believe"와 "For King and Country", "MercyMe" 및 "Jeremy Camp"의 공연 등도 볼 수 있다.
그렉 로리 목사는 성명서에서 “우리는 이런 일을 한 적이 없다. COVID-19 전염병은 우리의 모든 계획을 완전히 바꾸었지만 복음을 위한 놀라운 기회의 창을 열게 했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갈망하고 있다. 이 영화 십자군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마음 속 깊은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소망의 돌진"에서 거론된 세 편의 영화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다음 한 시간 동안" 그는 영화 초반에 이렇게 말한다. "세 개의 놀라운 영화를 통해 여행을 떠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삶의 의미와 우리가 죽은 후에 일어나는 일을 탐구하는 동안 저와 함께 해달라. 우리 모두는 소망의 돌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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