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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그리스도 닮은 음악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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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04-15 | 조회조회수 : 4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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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닮은 음악인을 찾습니다! 

Wanted: Christ-like musicians

By J. Mark Witt


몇 년 전에 아주 재능이 있는 음악가인 저의 절친한 친구가 결혼을 했습니다. 몇 달이 지나서 저는 그의 아내에게 대부분의 신혼부부에게 묻는 질문을 했습니다. “결혼생활이 어떠세요?” 그녀의 대답은 실로 뜻밖이었고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자료를 주었습니다. “만약 내가 다시 하게 된다면, 난 결코 음악가와 결혼하지 않을 거예요!”

   

솔직히 말해서, 그것은 창피한 일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에 음악인들은 그녀가 말한 딱 그대로입니다. 그런 말들은 우리 음악인들이 삼키기에 매우 힘든 “약”일 수 있습니다.

   

음악인들로서 우리는 몇 가지 문제를 마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악가들은 왜 별난 행동으로 그렇게 잘 알려지는가? 음악인들은 왜 그렇게 잘 어울리기가 힘든가? 우리는 왜 “선동가”로 낙인찍히는 건가?

   

얼마 전에 저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음악인들에게 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다루도록 요청받은 주제들 중 하나는 “음악가의 삶”이었습니다. 그 주제를 따라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대로, 저는 대부분의 음악가의 삶 가운데 있는 9개의 긍정적인 것과 9개의 부정적인 것을 써 놓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보편적인(generalizing) 것들을 다루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도전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긍정적인 면(POSITIVE)


+ 감성이 풍부함/ 다정함

+ 열성

+ 배움에 대한 갈망

+ 현상 유지에 만족하지 않음

+ 표현력이 풍부함

+ 끈기(포기하지 않음)

+ 훌륭한 리더

+ 긍정적 사고(꿈과 비전의 사람)

+ 온전주의자(끝장을 보는 사람)


부정적인 면(NEGATIVE)


+ 신경질적임/ 변덕스러움

+ 자기중심적임(이기주의자)

+ 과신(올바른 자신감일 경우에는 긍정적임)

+ 성급함

+ 완벽주의자(지나친 결벽과 세심함)

+ 누구에게 배우려고 하지 않음(Unteachable) (모든 것을 혼자 배우기 원함)

+ 질투

+ 기분 변화가 심함/ 변덕스럽고 불안함

+ 불안정함/ 우유부단함


양쪽에 더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이것은 우리가 다루는 주요한 태도 중 얼마를 간단히 살펴본 것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우리의 연주하며 노래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나쁜 태도를 가지고 있더라도 어떻게든 계속해나가도록 허락합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 저런 노래와 연주가 어찌 택함 받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우리는 세상이 하는 방식대로 우리의 재능을 우리의 나쁜 마음가짐을 은폐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그저 세속화되어버립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경우에, 음악인은 그리스도인의 품성에 관한 한 거의 없거나 아예 진전이 없을지라도, 그저 재능이 잘 다듬어지고 감명적이란 이유로 받아들여집니다. 저는 그런 방식의 사고로 사는 신앙인이 아닙니다. 만일 어떤 음악인이 하나님의 말씀에 규정된 기본적 표준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없다면 그 사람은 레위인으로서 주의 전에서 섬기고 있지 말아야 합니다!

   

아모스 6:1, 3-5에는 분명히 어떤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을 이용하는 음악인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화 있을진저… 따르는 자들이여,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 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 음악인들이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부정적인 나쁜 방식으로 사용하는, 아주 적절한 본보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비록 우리들 중 많은 사람이 그 책임을 차라리 사양하고 싶겠지만,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리더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 어디에서 정말로 우리말을 경청하고 우리가 말하고 노래하는 한 마디, 한 마디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해야 하는 하나의 타당한 이유입니다. 


너무나 자주 우리는 이렇게 쉽게 변명을 합니다. “글쎄... 그게 내가 늘 그래왔거든요.” 또는 언제나 제일 좋아하는, “에이,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세요.”라는 말도 자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뒤의 모든 “옛”것들을 떠나(육체의 일, 갈 5:19-21) 그때부터 모든 것이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 갈 5:22-23). 성령의 열매는 우리의 삶 속에서 자랍니다.

   

저는 음악인의 정신은 그의 음악에서 표현된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만일 그 정신이 육적이면 그 음악 - 그 “열매”- 도 그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열매로 우리가 인정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재능의 열매가 성령의 열매와 일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그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영감을 받아 유익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궤(the ark)를 옮기는 책임을 어깨에 메고 있는 우리 레위인들은 이 문제를 직시할 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우리의 삶 속에서 이 영역들을 다루어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축복이 되도록 상황을 전환시킬 때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어떤 기독 음악인에 대하여 함께 지낼 수조차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변해야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과 저에게 달렸습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그러한 나쁜 태도들을 드러낼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여러분은 그냥 “냅둬!” 하실 겁니까? 아니면 도전을 받아들이고 성령에 의하여 변화되도록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세속 음악인들에게 있어서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것으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분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것들을 긍정적인 것들로 바꾸어야 합니다. 앞에 열거한 목록의 거의 모든 부정적인 것들은 긍정적인 것들과 연계될 수 있음에 유의하십시오. 그러니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저 우리가 가진 재능이 아닌, 우리의 됨됨이를 보고 좋아하기 시작할 수 있는 이유를 주도록 합시다.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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