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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칼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나도 첫 부활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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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04-07 | 조회조회수 :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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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는 로마의 식민지 통치 아래서 엄청난 환난과 핍박의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밧모섬에 유배되었던 사도 요한이 환상 가운데 당시에 고통받는 성도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확실한 위로와 소망의 말씀을 보고 들은 대로 기록하여 교회에 전파하였습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용, 즉 사탄과 땅에서 올라온 짐승, 곧 사탄의 하수인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 그리고 음녀, 즉 바벨론이라 불린 당시의 로마의 황제와 후에 황제까지도 다스렸던 교회의 종교적 지도자인 교황이 교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혹독하게 탄압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이 환상 중에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하늘나라에서 천상의 예배에 참여하며 보고 들은 메시지 대로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가 2천 년 전에 초림하셔서 옛 뱀, 곧 사탄의 머리를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때려 부서뜨림으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이미’(Already but not yet) 땅에 주님의 교회를 통하여 하늘나라가 세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마귀가 여자의 후손의 발 뒤꿈치를 물고 늘어지며 오늘의 교회도 공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평등법’이라든지 반성경적, 반성령적으로 성경과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합니다. 공중권세와 정사와 세상의 권력자들을 통하여 마귀는 지금도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에게 아부하면서 666 숫자를 받지 않는 남은 자들이 예나 지금이나 있습니다. 초대교회에서도 스데반 같은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다 돌에 맞아 순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을 이긴 것은 그의 결단과 그의 열성과 그의 비전이 아니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스데반은 자신과 똑같은 고난을 받고 죽으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에 앉아 하나님의 영광 중에 다스리심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은혜였고 능력이었고 확신으로 임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극심한 순교적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만나고 체험한 스데반은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행 7:55) 고백하고 죽었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오늘 코비드 상황에서도, 극심한 재정적, 육신적, 영적인 환난과 핍박 속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그 부활에 동참하여 예수님께 나의 영혼을 맡기는 자는 그 믿음으로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활을 기념하지 말고 믿음으로 참여하여 천국에 가십시오!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계 20:6). 아멘!!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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