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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목사의 작은 결정으로 다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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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01-13 | 조회조회수 :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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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은 것 속에 담긴 비밀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작은 결정 하나가 우리 인생의 미래를 새롭게 창조할 수 있습니다. 멜 로빈스는 “하나의 결정으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의 결정은 작은 결정입니다. 하지만 그 작은 결정을 통해 전개될 미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작은 결정 속에 인생 승리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저의 작은 결정 중의 하나는 감사입니다. 감사를 선택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감사를 표현하며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감사하며 살기로 한 작은 결정을 통해, 저는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변화를 원합니다. 하지만 변화하는 법을 잘 모릅니다. 변화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변화를 위해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작은 변화는 작은 행동을 의미합니다. 중요한 것은 작은 행동이 쌓이는 것입니다. 


저는 하루에 세 가지 감사를 기록하는 감사 노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세 가지 감사 제목과 그 이유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저와 함께 성도님들이 매일 감사 노트를 쓰는 감사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은혜입니다. 하지만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지혜입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지혜는 감사 제목을 감사 노트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많이 기록할 수 있지만 먼저 하루 세 가지만 기록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감사를 글로 쓰기 시작하면 감사 제목이 계속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왜 세 가지 감사 제목을 우선 쓰도록 권면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다니엘에게 배운 지혜입니다. 다니엘은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 때도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다니엘이...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사하였더라”(단 6:10). 그는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또한 하루에 세 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저는 다니엘 6:10절의 말씀을 자주 인용합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 속에 인생 승리의 비결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작은 결정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왔을 때 그는 뜻을 정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로 선택했습니다(단 1:8). 작은 결정은 뜻을 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중요한 것은 뜻을 정한 데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눈에 그의 결정은 사소하게 보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사소한 것은 없습니다. 사소한 것 속에 위대함이 담겨 있습니다. 그의 생애의 위대함은 바로 포로 생활 초기의 작은 결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둘째, 감정을 초월한 행동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시오는 95퍼센트의 사람들은 감정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고 합니다. 그는 생각보다 감정이 앞서고, 행동보다 감정이 우선한다고 말합니다.하지만 우리 감정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 감정은 자주 바뀝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 바뀝니다. 그런 까닭에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감정을 초월해서 중요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진정한 프로는 감정과 상관없이 매일 기본을 다지는 사람입니다. 매일 성실하게 연습하고 훈련하는 사람입니다.


다니엘은 그를 죽이려는 사람들의 음모와 위협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두려움의 감정에 굴복하지 않고 전에 하던 데로 하루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하고 감사했습니다. 뜻을 정하고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용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그 일을 계속하는 데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일을 세상에 알리는 데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다니엘은 용기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용기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에서 나왔습니다. 


셋째, 지속과 반복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다니엘이 하루에 세 번씩 드리는 기도와 감사는 그의 일평생 동안 지속되고 반복되었습니다. 그는 소년의 나이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후에 70년 이상을 바벨론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감사 기도를 날마다 하루에 세 번씩 드렸습니다. 저는 많은 숫자의 법칙을 믿는 사람입니다. 무엇이든 많이 오랫동안 시도하게 되면 임계점에 이르게 됩니다. 피카소는 100여점의 걸작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는 5만점이 넘는 작품을 창작했습니다. 피카소는 하루에 두 작품씩 창작한 셈입니다. 그의 수많은노력이 걸작을 탄생시킨 것입니다. 성공은 결국 수의 싸움입니다. 작은 시도를 반복하면 어느 순간에 위대한 결과를 낳게 됩니다.


다니엘처럼 감사하며 살기로 선택하십시오. 감사는 임마누엘의 임재로 들어가는 열쇠입니다.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열쇠입니다. 좋은 관계를 맺는 열쇠입니다. 더 큰 복을 불러오는 열쇠입니다. 무엇보다 감사하는 삶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입니다(시 50:23). 감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생애가 되시길 빕니다.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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