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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강요 (118) 삼상 29장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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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11-23 | 조회조회수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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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서 제 29 –30장 : 다윗이 동족과 싸우지 않게 섭리하신 하나님, 시글락 식구들을 구원한 다윗


불레셋 군에 다윗도 아기스의 군대와 함께 출정하려하지만 아기스 수하의 장군들이 다윗이 함께 전쟁에 나갈 수 없다고 말하여 다윗은 이스라엘과 싸우려나가는 일에 제외된다. 하나님은 이렇게 다윗을 동족을 공격하는 일에서 제외시킨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해 거룩한 섭리를 이어갈 다윗을 명예롭게 보존하신다.

다윗이 시글락을 떠난 다음 아말렉이 시글락을 공격하여 다윗의 식구들과 모든 장병들의 가족을 다 잡아갔고 모든 재산을 다 약탈하여 갔다. 이 일로 장병들이 다윗을 돌로 치려고까지 하였지만 다윗은 다시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고 지친 병사 200명을 놓아두고 400명의 군사로 아말렉을 추격 한다.

다윗은 아멜렉 군사를 다 멸하고 모든 가족을 구원하고 모든 재물과 아말렉 군사들의 소유 까지 다 전리품으로 얻게 된다. 다윗은 이 전리품을 진영에서 기다렸던 200명에게도 전쟁에 참여한 400명의 군사와 꼭 같이 분배하였고 그 외 여러 이스라엘 성읍에도 골고루 나눠주었다. 

다윗은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구원의 맥을 이어야 할 사람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환난 중 특별하게 보호하신다. 내가 우리 가정의 구원의 맥을 이어가야 한다.


 사무엘상서 제 31장 :사울과 세 아들의 죽음, 미움과 용서


사울 왕은 길보아 산에서 불레셋 군과 싸우다가 부상하여 자신의 칼에 엎드러져 죽고 이 전 투에서 사울의 세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 말기수아가 다 죽는다. 사울이 이렇게 죽은 것은 사울이 여호와께 범죄 하였기 때문이고 사울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한 때문이다.(대상11:2)

사울은 왕이 되어 처음에는 겸손하게 왕으로 그 직무를 잘 감당했지만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살진 수양을 가져온 때부터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 그는 골리앗 을 쳐 죽인 다윗을 시기하고 미워하면서부터 길보아 산에서 세 아들과 같은 날 죽기까지 죄 없는 다윗을 미워하여 국력을 총동원하여 다윗을 잡으러 다니는 일로 그 일생을 망친다. 미움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성도가 구원받은 후 수시로 찾아오는 미움을 빨리 회개하지 않으면 성화에 크게 실패하게 된다. 성도에게는 미워할 권리가 없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 이미 죽을 죄를 용서받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성도에게는 사랑해야 할 의무만 있다. 용서와 사랑은 하나님의 엄한 명령이다. 

용서가 어떻게 가능한가.

용서의 모본을 우리는 예수님에게서 찾을 수 있다. 

눅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누구의 행위가 아무리 미워도 그가 이 미운 짓을 알지 못하고 행하였다는 것을(자세히 생각해보라. 이것은 사실이다. 그가 정말 자기가 행한 일이 얼마나 나쁜 일인 것을 다 알았다면 결코 그럴 수 없었을 것이다) 인정 할 때, 용서가 가능하다. 어린 아이는 똥 싸는 것이 잘못인 줄 모르고 똥을 싼다. 똥 싸는 어린 아이를 미워할 수 없다.

미움이 솟아날 때 그가 몰라서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용서가 가능하다. 


 사무엘상서가 가르쳐주는 교훈


사무엘상서는 사무엘의 탄생부터 사울왕의 죽음까지를 기록하고 있다.

(1) 사울왕의 긴 이야기는 사울왕의 이야기가 아닌 다윗의 이야기로 하나님은 고난 받는 중 끝 까지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는 다윗을 통해, 구원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내 하며 살아가는 과정임을 가르쳐준다.

받은 구원, 믿음으로 우리가 얻은 영적 구원은, 한 번에 믿음으로, 은혜로 얻은 것이지만, 받아가는 구원, 성화는 다윗이 억울한 고난 중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내하고 산 것 같이 우리 생활에 억울한 일을 당해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과정임을 사무엘상서가 가르쳐준다.

(2)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고 왕이 된 사울이 미워할 수 없는 다윗을 미워함으로, 그 일생을, 불레셋과의 전쟁에서 비참하게 마친 사울왕의 사적은 구원사적으로 볼 때 우리가 구원받은 후 성화의 구원에서 미움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 것을 가르쳐준다.

미움은 늘 가까운 사람과의 사이에서 생긴다. 미움과의 싸움에서 실패하면 사울이 되고 미움과 의 싸움에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끝까지 인내하면 다윗이 된다. 성화는 의지를 가지고 용서하며 사랑하여야 이루어진다. 내가 용서해야 할 사람의 죄는 그가 알지 못하고 행한 것이다. 아이가 똥 쌌다고 미워해서는 안 된다. 몰라서 한 일이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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