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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강요(115) 삼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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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11-01 | 조회조회수 : 9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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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서 제 18장 : 다윗을 죽이려 하는 사울


사무엘상서 18장에는 모든 일을 지혜로 행함으로 더욱 더 위대해지는 다윗과 이런 다윗을 두려워하고 미워하고 죽이려는 사울의 사건을 기록한다.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과 다윗은 마음을 주는 친구가 된다. 사울 왕을 뒤이어 요나단이 왕이 되 어야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는 요나단을 비켜가고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로 향한다.

다윗이 골리앗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 올 때 이스라엘의 여인들이 소고로 춤추며 <사울이 죽 인 자는 천 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라>고 노래를 불러 사울 왕보다 다윗에게 더 큰 영광을 돌린다. 이 소리를 들은 사울왕은 다윗을 시기하게 되고 미워하기 시작한다.

사울왕은 다윗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하고, 다윗을 불레셋 백성에게 보내어 죽이려고, 다윗에게 딸을 주어 사위를 삼는 조건으로, 불레셋 남자의 포피 100개를 가져오라고 한다. 그리고 다윗은 불레셋 남자 100명을 죽이고 포피 100을 취하여 사울 왕에게  바친다. 다윗은 사울왕의 딸 미갈을 아내로 얻고 천부장이 된다. 다윗은 점점 위대해지고 사울왕은 점점 더 다윗을 두려워하게 된다.


사무엘상서 제19-31장


사무엘상서 19장에서 31장까지의 긴 이야기는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추격하고 다윗이 이곳저곳으로 피란 다니며 어려운 일을 당하는 기사를 기록한다. 미련한 왕 사울은 충성스런 신하 다윗을 찾아 죽이려는 일에 수천의 군사를 동원하여 국력을 소비하고 그러다가 결국은 불레셋과의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자신의 칼에 스스로 엎드려져 죽게 된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게 될 다윗은 그 고난 중에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일관 하는 생활을 통해 구원 받은 성도가 어떤 자세로 성화될 것인가를 예표로 보여준다.


1. 삼상 19장 : 라마나욧으로 도망간 다윗


요나단은 사울에게 다윗을 죽여선 안 된다고 간하지만 사울이 다윗을 죽이겠다고 요나단 앞 에서 맹서한다.

다윗이 다시 수금을 타며 사울을 섬길 때 사울은 단창을 던져 다윗을 죽이려 한다.  사울은 전령을 보내어 딸 미갈의 집에서 다윗을 생포하려고 하지만 미갈이 그 밤에 다윗을 피란시킨다.

다윗은 사무엘이 살고 있는 라마 나욧으로 도망한다. 사울은 라마 나욧으로 군사를 보내 다윗을 잡으려고 한다. 그러나 다윗을 잡으려고 라마 나욧에 온 장병들은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여 예언을 한다. 이러기를 세 번 반복하고 사울이 직접 다윗을 잡으려고 라마 나욧에 오지만 사울 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예언을 한다.

하나님의 영의 특별한 임재를 신약에서는 성령 충만으로 말한다. 그리고 성령 충만은 기도할 때, 회개 할 때, 찬송할 때, 말씀을 가까이 할 때 , 주님의 일에 성할 때 임하는 것인데 삼상 19장의 성령 임재는 아주 특별한 것으로 하나님이 다윗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 다윗을 잡으려고 나욧에 온 군사들과 사울에게 임하게 하셨다. 다윗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할 인물로 하나님은 이 구원의 큰길을 이어가는 길에 특별한 성령의 역사로 다윗을 보호하신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다윗의 이야기는 다윗이 아주 많은 고난을 받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2. 삼상 20장 : 다윗과 요나단


다윗은 요나단에게 피신한다. 다윗과 요나단은 생명을 걸고 지켜주기를 언약한다.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정말 죽이려고 작정한 것을 알고 다윗을 멀리 피난가게 도와준다.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은 다윗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꽃 같이 아름다운 그림이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위해 그 목숨을 버리신 우리들의 친구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 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15:13- 15)

성화의 구원은 친구 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3. 삼상 제 21장 : 아히멜렉을 찾아간 다윗, 진설병을 먹은 다윗


삼상 21장에는 계속되는 어려움 속에서 다윗이 사울왕의 칼을 피해 도망하는 기사가 나온다.  다윗은 놋에 있는 대제사장 아히멜렉을 찾아간다. 다윗은 이곳에서 아히멜렉을 통해 제사장들만 먹을 수 있는 진설병을 먹는다. 형편이 어렵고, 아히멜렉은 배고픈 다윗에게 줄 떡이 없어 다윗은 진설병을 먹었지만 이 사건은 다윗이 대제사장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마태복음 12장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에서 이삭을 잘라먹은 것으로 바리새인들이 시비를 걸 때, 예수님은 다윗이 진설병을 먹은 사실을(삼상21장) 말씀하며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 곧 그리스도 인 것을 말씀하신다.

다윗은 아히멜렉에게서 골리앗을 죽였던 칼을 얻어가지고 가드왕 아기스에게 도망하여 이곳 에서도 다윗은 위급한 자리에 이르러 자신을 미친 사람으로 위장한다. 선지자 이사야는 예수님을 이런 모습으로 증거 한다.

<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 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 53:2-3)

예수님을 예표 하는 다윗의 모습이 가드 왕 아기스 앞에서 꼭 이런 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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