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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강요. 삼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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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10-18 | 조회조회수 :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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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서 제11장 : 암몬족속을 물리친 사울, 왕제도의 확립


사무엘상서 11장에는 사울이 왕으로서 처음 행한 업적을 기록하고 이 일을 통해 사무엘이 길갈에 이스라엘 백성의 장로들을 모아 하나님께 감사 제사를 드리고 사울 왕의 왕권을 다시 공고하게 해주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암몬족속이 이스라엘에 속한 야베스를 공격 해왔다. 이 소식을 들은 사울은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동원령을 내린다.

사울왕의 동원령에 응하여 베섹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은 유다족속을 포함하여 33만 명이었다. 사울왕은 이 군대로 암몬족속의 군대를 크게 이기고 승전한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을 길갈에 모으고 사울을 왕으로 다시 삼고 하나님께 화목 제사를 드린다. 

암몬 족속이 야베스를 공격해 올 때 사울은 목축을 하고 있었다. 사울은 왕으로 기름 부음 받고 왕으로 임명되었지만 아직 왕으로 위엄을 가추지 못했고, 왕으로 사명을 감당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가 암몬 족속의 야베스 침략으로 사울은 왕으로서 사명을 감당하게 되고 길갈에서 왕으로 제도를 갖추게 된다.

구원의 과정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늘 적군의 공격을 받는 것 같이 성도도 늘 사탄의 공격을 받는다. 사탄은 우리에게 욕심, 교만, 의심 방종 우상 숭배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성도를 공격 한다. 사울 왕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적군과 싸워 이긴 것 같이 성도는 늘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서 사탄을 이겨야 한다.


 사무엘 상서 제 12장 : 사무엘의 회고, 하나님만 섬겨라


사무엘상서 12장에는 사무엘이 사울 왕을 다시 이스라엘 백성 앞에 왕으로 세우면서 자신의 지난날을 회고 한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회고하며 백성과 왕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서  복 받기를 권하며,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때 임할 하나님의 진노를 경고한다.

사무엘은 지금까지 자신이 성실과 정직으로 사명을 감당했음을 백성들에게 확인시켜주고 또 백성으로부터 확인 받는다.

사무엘은 백성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치 아니했다고 고백한다. 지도자는 공동체를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로 모세와 아론을 통하여 애급에서 구원된 역사와 이 땅에서 하나님께 범죄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은 일, 그리고 회개할 때 하나님이 다시 은혜를 회복시켜준 은혜를 여룹바알(기드온)과 베단과 입다 사무엘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설명한다. 여기서 베단은, 바락을 가리키는 말이다.(랑게주석 삼상12장) 사무엘이 말한 이 역사는 앞으로 왕과 이스라엘백성이 거울로 삼아야할 교훈으로 백성과 왕이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살아야 할 것과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할 때 임할 멸망을 경고한다. 성화의 과정에서 우리는 정신 차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살아야 한다.


 사무엘상서 제 13, 14장 : 왕정의 정비, 사울의 제사와 버림받을 선고


(1) 사무엘상서 13장에서 14장까지에 사울이 왕정을 정비한 사건과 불레셋과 아말렉과의 전쟁 기사를 통해 하나님이 사울 왕을 대신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구원의 산맥에 다윗 왕(아직 다윗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다)을 세우시려는 섭리가 보여 지기 시작한다.

사울이 40세에 왕이 되고 2 년 후 백성 중 3 천명을 선발하여 왕군으로 세우고 믹마스와 벧 엘, 그리고 요나단에게 1 천명의 군사를 주어 베냐민 땅 기브아에 주둔 시킨다.

(2) 요나단이 시작한 불레셋과의 전쟁이 확대되어 불레셋 군이 삼만의 병거와 6천의 마병과 땅의 모래같이 많은 군사를 이끌고 이스라엘과 싸우게 된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싸울 용기를 잃고 도망가고 수풀에 숨게 되어 이스라엘 군, 사울왕의 군대가 큰 위험을 맞는다.

(3) 사울왕은 기한 내에 사무엘이 도착하지 아니하여 사울 왕 자신이 하나님 앞에 번제를 드린다. 사무엘은 사울 왕이 번제를 드린 후 곧 도착한다. 사무엘은 기한 내에 도착한 것이며 사울 왕이 조급하여 몇 시간을 기다리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사는 제사장만이 행하도록 위임 된 제사장 고유의 직분이다. 이 제사장 직분은 아론과 그 후손에게 위임된다. (출 28:1, 41. 출 29:1,9,44. 출40:15. 레위기 전체) 

(4) 사울 왕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은 망령되이 행한 일로 (삼상13:13) 이 일로 사울왕의 때가 끝나게 될 것이 예고되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다른 사람을 세우시게 된다. 이 사건은 결국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큰 길에 다윗을 불러 왕으로 세우시려는 섭리로 이어 진다.  우리는 신앙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기다리며 살아야 한다. 사울처럼 인내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아들, 이삭을 더 기 다려야 했는데 기다리지 못하고 사라의 몸종 하갈을 취하여 이스마엘을 낳게 되고 이 일이 자손만대에 화가 된다.

(5) 얼마 후 요나단이 시작한 전쟁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스라엘 군사가 크게 승전 한다. 이 전쟁에서 사울 왕은 백성에게 이 전쟁이 끝날 때까지 음식을 먹지 못하도록 필요 없는 맹세를 시킨다. 이 맹세의 자리에 요나단은 없었고 그래서 요나단은 전쟁 중 들판에서 꿀을 먹고  백성들에게 양과 소를 잡아먹게 한다. 전쟁은 이스라엘 승리로 끝났지만 이스라엘 하나님은 그 다음 전쟁에 관한 사울왕의 질문에(우림과 둠밈으로 물었을 것이다) 대답지 아니하신다.  이 일이 누구의 죄 때문인가를 제비를 뽑아 하나님께 물었고 결국 요나단의 죄로 밝혀진다. 사울은 요나단을 죽이려 하지만 모든 장군들과 병사들의 만류로 요나단은 살아난다. 요나단은 다윗의 친구가 되고 후에 다윗은 요나단의 아들을 왕자로 대우하며 보살펴준다. 요나단의 이야기는 결국 구원의 큰 길에서 다윗의 이야기와 연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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