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논적 관점으로 해석한 성경강해 (96) 수, 7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칼럼

홈 > 문화 > 칼럼

구원논적 관점으로 해석한 성경강해 (96) 수, 7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작성일2020-07-14 | 조회조회수 : 1,201회

본문

 여호수아 제 10장 : 기브온이 받는 공격, 여호수아의 전투, 운행을 멈춘 태양 


(1) 아이 성이 함락되고 왕도 같이 큰 성 기브온이 이스라엘 백성과 화친의 조약을 맺은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 왕이 주축이 되어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연합군을 조직하여 기브온을 공격한다. 이 소식은 여호수아에게 전해지고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군대를 이끌고 나가 아모리 족속의 연합군을 격파한다.

1) 사탄은 성도들이 성화에 실패하도록 성도들을 공격할 때 아모리 족속 같이 연합하여 공격을 한다. 그래서 사탄은 군대라고도 불려진다.(막5:9,막5:15,눅8:30) 하지만 저들은 마침내 주님 앞에 패하여 도망한다.

2) 여호수아가 군대를 이끌고 아모리 족속의 연합군을 대하여 나갈 때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저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을 여호수아에게 주셨다고 승리를 보장한다. 이제 이스라엘 군대는 승리하리라는 구원의 투구를 쓴 것이다.

3) 하나님이 저들을 패하게 하셨고 이스라엘 군대가 저들을 추격할 때 하나님은 큰 우박을 저들에게 내리셔서 또 많은 적군이 죽게 된다.

4) 여호수아는 저들을 다 진멸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는 기도를 했고 이 기도대로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한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었고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던 일로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기 때문이다.

5) 태양이 그 운행을 멈추고 달이 그 운행을 멈춘 이 사건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느꼈던 것뿐이라고 이성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우리 하나님은 해와 달과 우주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이다.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과 그 연합군을 파하는 일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정복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었고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이미 오래 전부터 약속하신 하나님의 섭리적 사건인 것이다. 이 사건은  해와 달을 우상으로 섬기는 아모리 족속들에게 하나님이 해와 달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6)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들은 막게다 굴에 숨었다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대 앞에 끌려나와 그 목들이 발에 발피고 결국 이스라엘의 군대들이 저들을 쳐서 죽인다.


마튜 헨리는 이 사건을 그리스도와 신자들의 승리를 예표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사건은 또한 흑암의 권세에 대한 그리스도의 승리 및 그를 통한 신자들의 승리를 상징하는 예표이기도 하다. 구속자의 모든 원수들은 <그의 발등상>이 될 것이다(<시 110:1>). 조만간에 우리는 만물이 그의 아래 복종하며(<히 2:8>), <정사와 권세들>이 웃음거리가 되는 때(<골 2:15>)를 볼 것이다.>(디럭스 바이블, 마튜 헨리 주석 여호수아 10장)

7) 여호수아는 다시 라기스(수10:31,32절), 에글론(수10:34,35절), 헤브론(수10:36,37절)과 막게다(수10:28절), 립나(수10:29,30절). 드빌을 점령하고 그리고 라기스를 도우려고 나온 게셀왕 호람을 진멸한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싸워주심으로 가나안 땅에서 전쟁마다 승리를 한다.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