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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은 이렇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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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05-08-23 | 조회조회수 : 2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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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진통이 오고 한 시간 후에 출산지로 가기를 라마즈 학회는 권합니다만 아직도 자궁경부는 03-4cm 밖에 열리지 않았으니 급할건 없어요. 그러나 드물게는 막 진통이 갑자기 것 잡을수 없이 오고 아기를 단번에 낳아 버리는 출산(Precipitous Labor) 도 있어 이런 산모는 본능적으로 서둘러 출산지로 가게 될 것입니다. 

 

거듭 강조하고 싶은것은 아무 이상이 없었던 임신이라면 95%의 여성은 다 정상 출산을 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니 출산 지에 급히 가지말고 먼저 마음의 평안을 얻고 계속 출산진행에다 집중하여 어떤 경우에라도 규칙적으로 정상적으로 아무일이 없는 것 처럼 자기의 호홉에다 집중하여 들이쉬고 내쉬는 양이 같도록 하여 몸을 이완 가운데 두고  이미 자기안에 있는 지혜와 능력을 믿어세요.

 

이때는 진통의 양상이 전과 달라서 규칙적으로 자주오고 길게 머물며 더 깊이 몸에 스며들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진통을 다스렸던 훈련들이 지금 쓰이게 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원래 몸이 하자는데로 따라가 주는 이것을 이해하고 몸을 따라 가는것 뿐이지요. 이런것 모른데두 배가 아픈데 누가 뒤로 벌떡 누워있을 산모가 없는 것입니다. 배가 아프면 저절로 꾸부리고 오그리고 이리저리 뒤치며 아픔에서 좀 들 아프게 할수있는가 하여 애써는 것이 몸입니다. 이것이 출산을 주도하는 몸의 기술이 됩니다.

 

 해산의 고통을 당하는 여인은 안깐힘을 쓰되 온몸을 이완하며 지금 온갖 포즈를 다 취하고 이 아픔을 해결해 보려고 있는 힘을 다하는 동안에 아기가 그때마다 하강(Descend) 와 (Rotation)을 잘 할수잇게 되어 출산 진행이 쑥쑥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통은 일반적인 아픔과는 판이하여 진통 그 자체가 힘이요 유일한 방편이며 또 자주자주 쉬게하며 아픈것이라 출산을 겪는 여인이라면 자신있게 해 볼만한 아픔이며 또한 기쁘고 소망이 충만하여 여인의 일생에서 아주 가치있는 경험해 볼만한 평생 잊을 수 없는 아픔이 됩니다.

 

기도도 하고 찬송도 하며 하나님과 연합하여 몸을 앞으로 꾸부리고 엎드리고 얼음 을 깨물고 얼려놓은 포도를 먹고 물속에 들어가고 움직이고 화장실에 앉고 아픔을 깨닫는 머리를 아예 빼어내어 저 멀리 내어 보내기도 하지요. 이것은 몸이 내면에서 아프니까 자연이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것이요 이렇게 할때마다 아기는 산도를 타고 활발하게 미끄러져 내려 오는 것이지요. 출산교육에서 배우는것은 어떻게 몸을 따라주어야 하는가를 배울 뿐입니다.

 

아기낳는 산모는 몇개의 홀몬이 나와서 자연히 마음이 굳세게 되어있습니다.

 

돕는이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이 되겠습니까?

 

이 산모를 격려하시오 칭찬하시오. 이때에 사용되는 언어에는 어느 때 보다 큰 힘이 있습니다. 또 산모가 힘을 얻도록 모든 지지를 아끼지 마시오. 또 환경을 집과 같이 편안하고 친숙하게 꾸며 주시오. 낯 익은 향수를 베개에 치고 방석을 여기저기, 마실물을 여기저기에 두어 편리하게 꾸미시오. 자기가 사용하고 있는 그곳은 어느곳이던 자기의 집이요 방이지 병원 병실이나 산실 이 아닌걸로 아셔오. 그리고 지금 출산진행이 어느정도 왔다는것과 계속 주물고 만지고 함께 있어 산모에게 힘을 주고 인내하며 그와 함께 짐을 지는 산모의 귀한 분이 되시오. 진행이 느리다고 의료인처럼 성화를 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이 산모는 돕는 이 때문에 그의 인생을 최고로 자신있고 행복하게 확신 가운데서 사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부 서로에게 해 주어야 될 의무와 기쁨이 되며 인색하게 태어난 인간이 어떻게 서로 도우고 사랑하며 살수있고 아기를 또한 이렇게 도우고 사랑하는 법을 지금 배우면서 인격을 다듬는 중대한 순간이 됩니다. 이때는 여인의 감정이 최고로 올라가 아기를 낳게되는 이유 때문에 그렇게도 이 순간을 여인은 평생 잊지 않습니다.

 

화장실에 데려가고 서는 자세를 모방한 모든자세를 취하고 움직이시오. 누워서 큰 일하는 이가 세상엔 없는것입니다. 이야기가 곁길로 갔습니까? 진통이 규칙적으로 오고 자주 길게 강도높히 오기 시작하여 산모의 자신이 없어지는 때 를 우리는 활동기에 접어들었다 합니다.

 

자궁문 (cervix) 은 4-7cm 열리고 대개 산모는 자신이 없어집니다. 이때는 진통제와 등 마취를 알면서도 허락할수 있는 정신과 감정이 약해진 때입니다. 진통제와 등 마취 진정제 같은것으로 아기와 산모가 받을 유익과 후유증을 반드시 평상시에 기억되도록 훈련되어 있어야 무의식중에 유익하게 선택하고 유익하게 판단될수있습니다. 병원이 해주는 진통제 마취제들은 잘 이용하면 큰 도움을 받습니다만 통증을 경험하고 아기를 낳아보겠다는 여인에겐 큰 도움 없지요. 왜냐면 몸에서 엔돌핀이 곧 나오고 있는 찰라에 보통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이 기간이 곧 지나면 무슨 큰 일이라도 해 낼만한 아주 큰 힘이 자연적으로 몸에서 나오는 홀몬, 앤돌핀의 위력입니다. 때로는 가만 두었으면 정상 출산이 되어 끝나 버렸을 텐데 오히려 아주 오랜시간이 걸리므로 부작용들이 일어나게 되어 좋은 경험을 할 수 없게 되는 경우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아기가 출산중에 배 안에서 똥을싸고 질식되며 모아가 감염되고 열이나며 아기를 중 환자실에 보내어야 되고 제왕수술을 받을수 있고 젖 먹이는데 곤란과 황달의 고통들 말입니다.

 

부부의 출산 경험으로 인한 인격 발달의 기회가 영영놓쳐지게 되고 부부간의 인생의 이야기 꺼리가 그 만큼 없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활동기에 들어간 산모의 심리를 잘 생각하여 그 약점 (자신이 없고 피곤하고 아프고 겁이나므로 아무 이야기나 받아드리는것)들이 강점으로 변하도록 어떻게 보강해야 되는지 산모의 몸에 감추어진 비밀의 힘을 어떻게 이끌어 낼수 있는지 소망과 인내로의 훈련을 지금하시오.

 

 그래서 산모는 이 최대의 아픔에 대한 처리를 대비하고 몸으로 훈련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인데 곧 앤돌핀이 흘러나와 출산을 주도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곧 제 빨리 8cm쯤 열려 양수가 터지고 땀이나며 것 잡을 수 없는 진통이 성난 파도처럼 몸에서 강하게 오기 시작, 구토질이 나며 정신이 몽롱하게 되고 누가 만지는것이 싫어지는 자신에게 놀라는 일어나지요. 돕는이는 아예 큰 대야를 갖더주어 토할지 모르니 토하라고 하면 산모가 더 힘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모든 세상의 일들이 바라던 무엇이 이루어 질 그 찰라에는 제 정신이 아니면 안되는것을 경험 하셨는가요? 곧 아기가 건강하게 나와 반가운 얼굴을 맞이하게 된다는 소망마져 잠시는 잊어 버려 지지요. 이것이 엔돌핀 홀몬이 하는 일인지 싶습니다. 이 황홀함을 산모교육의 선구자 Dick Read는 그의 저서 Childbirth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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