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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출산이 가슴으로 확인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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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05-08-23 | 조회조회수 : 2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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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출산이 가슴으로 확인되는가?

자궁진통을 어느 정도 이해하셨습니까?
그리고 무서운 공포는 내가 지식과 정보로 오히려 재미있게 해결할 수 있다고 확인되셨습니까?
몸의 지혜가 출산을 인도할 것이라고 몸을 믿게 되셨습니까?
아기출생의 안전을 위하여 마음으로 진통을 대결할 수 있는 확신을 가져보셨습니까?

많은 정보를 알고 지식이 갖추어지고 몸을 잘 훈련시킨 산모는 정상분만 날짜를 기다리어
위의 방법대로 출산을 진행시키는 것이 아기를 위해서 부부 자신을 위해서 가장 가치있는 것
이라고 확인하게 되어 출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위에 말한 모든 기술은 육체적인 것입니다. 이제는 감정적인 면을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누가 아기를 임신한 아내의 몸에 이미 잠재해 있는 힘을 알게 해주어 아내에게 자기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게 할까요? 이 분이 곧 남편입니다.
 

거듭 힘 나는 말로 격려하면 됩니다.
남편이 피곤하고 지쳐도 아는 척하고 자신있게 보이도록 노력하면 점수가 높습니다.
남편이 이렇게 하지 못해도 그냥 옆에 있어주면 됩니다.  
아기의 상태(주로 아기의 박동을 보고 추측할 수 있는데 일분간에 대략 120/160 사이이다)를 파악하고 이제는 더 이상 못하겠구나 싶을 때는 더욱 호흡에 집중하고 힘을 내어야 하는 때입니다. 드디어 이제는 진통시에 것잡을수 없는 힘이 함께 배에 저절로 주어지고 양수가 터지는, 아주 지금보다 다른 양상이 일어납니다. 어쩌면 아내는 구토를 일으키고 몸을 떨수가 있습니다. 아예 토할 수 잇는 큰 바켙을 옆에 갖다주고 계속 격려하셔요. 그러나 어쩌면 산모마다 다르지만 이때는 대개 몸에 손대는것 아주 싫어할지 모르지요. 몸이 중대한 일을 감행하는 이때에 그 목적에 대한 집중이 방해 받으니까 본능적으로 그렇게 한다는 이도 있지요.
마라톤 경기자의 마지막 끝나는 지점에 다다르며 힘내는 모습을 상상하십시오. 선수들은 기진하고 땀이 온 몸을 덮었으며 많은 청중들의 응원하는 소리가 귀에 어슴프레하게 몰핀 맞은 환자처럼 들립니다.
왜냐하면 이 때는 아기가 거의 다 나오는 지경이라 endorphine 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모든 일도 그런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또한 어머니와 아버지가 태어나고 있습니다.
남편이 큰 짐을 들 수 있듯이 아내는 아기를 낳을 수 있는 큰 힘이 있음을 자꾸 알려주어
몸이 알아서 아기를 출산시킬 것이라고 확신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함께 물 마시고 지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은 진통보다 훨씬 더 큰 힘입니다.
이러는 동안 산모의 몸에는 엔돌핀 생산이 박차를 가하여 분비되는 때문에 엔돌핀은 죽음도
두렵지 않게 아기출산의 사랑과 힘이 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진통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 받은 도움이 산모나 아기의 출산경로에 방해를 초래하여 진행이 순탄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모든 엄마는 태산 같은 힘으로 아기를 낳을 힘을 지니고 있고 또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남편은 수시로 먹고 힘나도록 하며 편한 옷을 입고 편한 신발 신고 자신을 가지도록 하십시오.
피차가 서로 배우는 태도이니 겁날 것 없습니다.
 
주위를 조용하게 해주고 사랑해 주고 이해하고 손을 잡고 확신과 안정감을 주어 보호해야 됩니다. 이런 감정적인 돌봄은 육체적 아픔을 돌보아주는 이상으로 아내를 힘나게 하고 두 분 사이에 큰 기억과 추억으로 두 분의 생애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아기의 출생 전에 이렇게 부부가 연합되는 것은 너무나 앞으로의 두분의 생활에 중요하여서 부부를 돌보는 모든이들은 출산부부를 위하여 이렇게 연합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사람 개개인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서로의 다름 때문에 오는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하여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기가 서로 달라 어떤 아기는 울지 않고 커고 어떤 아기는 울어야 커는 것처럼
우리는 개개인이 모두 너무도 달라 도움을 주고받는 것도 다르기 때문에 다른 남편과 아내를
비교하거나 혹은 산모가 자기의 뜻대로 도움받지 못함을 섭섭해하거나 불만을 표시하는 것은 진통을 참아내는 몸에 현명하지 못한 스트레쓰를 행하는 것으로써 베풀어주는 도움과 사랑에만
집중하여 감사하면서 예의있게 원함을 표시할 수 있으면 나중에 서로가 더욱 존경스러운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는 것으로 지금 든든한 부부관계를 만드는 훈련의 때인 것을 아는
것이 절실한 때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너무나 고조된 감정의 순간이라 오래 감으로 부부관계에 유익하고 해롭게 될수있는 특징이 제일 강하게 작용하는 때가 이 때입니다. 무조건 따지지 말고 하자는데로 도우는일이 두분의 관계에서 가장 많이 배우고 서로 유익 할 수 있게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좋은 부모 되기에서 남편이 아내의 출산에 같이 임하는그 자체가 벌써 귀한 아버지로 들어간다고 했으니까요. 아내는 지금 말할수는 없지만 벌써 많이 감사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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