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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기다리는 법
김성국 목사 |
2023-01-13
기다림은 역설이다. 설렘과 괴로움을 같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기다림이 가져다줄 풍성한 결과에 설렘이 있는가 하면 기다림이 현실이 되기까지 초조함과 불안감에 괴롭다. 그러니 기다림에 지친다는 다음과 같은 노래가 우리 마음에 너무 잘 와닿는 것이다. ‘기다리게 해놓고/…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워싱턴-서울-바티칸
조명환 목사 |
2023-01-12
미 연방하원에선 지난주 어렵사리 하원의장을 뽑는 데 성공했다. 무려 15번 투표 끝에 공화당 케빈 매카시가 의장으로 선출됐다. 하원의장을 뽑는 데 재투표가 이뤄진 것은 1923년 이후 10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고 10번 넘게 투표가 진행된 것도 1859년 이후 처음…
시간의 방향성...하나님 위해 사용한 시간만이 영원한 가치로 남아
박성근 목사 |
2023-01-11
영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명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옥스포드 콘사이스 영어사전이 몇 년 전 발표한 것에 의하면 “시간”(time)이란 단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시간에 맞추어 일어나고, 시간에 의해 일과가 진행되며, 시간을 따라 임금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야망은 식어도 사명은 불타오른다
호성기 목사 |
2023-01-11
야망(ambition)이란 내가 이루고자 세운 나의 꿈이다. 사명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꿈과 비 전이다. 야망은 나의 열심이 특심하여 처음에는 불타오르다가도 이런저런 형편과 처지에 부닥치면 식기 쉽다. 사명은 나의 형편과 관계없이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꿈이…
“왜 한다고 했을까?”
이창민 목사 |
2023-01-10
말을 먼저 내뱉고는 “왜 한다고 했을까?”라고 후회할 때가 있습니다. 능력은 안 되면서 체면 때문에 맡은 일이 후회를 불러오고, 다른 사람한테 지기 싫어서 부린 괜한 허세로 곤욕을 치를 때도 있습니다. 목사인 저도 그럴 때가 있었습니다. 주로 부흥회나 세미나 초청, …
새해 기초공사, 완성했습니다
김한요 목사 |
2023-01-10
기초가 중요하다는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기초는 땅 아래 있기에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할 수 있지만, 기초가 튼실하지 않으면 그 위에 아무리 좋은 것을 세워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스카이라운지 장식은 주춧돌을 다진 후에 하는 일입니다. 가끔씩 들…
시시한 현실 신명나게 살자
김정호 목사 |
2023-01-10
어느 분이 세상 사는 비결을 말하면서 ‘해녀가 바다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물을 무서워하면 안 되고 물에 들어가야 무엇을 건져 내어 먹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물에 들어가기 위해서 해녀는 숨을 참을 줄 아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참기만 하면 숨을…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또 하나의 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김영국 목사 |
2023-01-07
또 하나의 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Another Year is Dawning!“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90:12).새해를 맞이 하며 지구상에서의 우리의 나날이 매우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것은 항상 도전적…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인간의 존엄과 하나님의 형상
민종기 목사 |
2023-01-06
어떤 사람들은 지구라는 행성에서의 삶을 고난이라는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고난의 바다를 지나는 우리 삶은 현상적으로 볼 때 결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출생하여,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삶이 우리가 지나는 길입니다. 고난의 감옥에서 탈출하기가 너무 힘들어, 지구 위의 …
오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윤임상 교수 |
2023-01-04
영국 영어사전 콜린스가 2022년 한 해를 돌이키며 “permacrisis (영구적 위기)” 라는 하나의 단어를 선정했습니다. 콜린스 측은 "많은 사람에게 2022년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요약하는 단어다"라고 말하면서 "브렉시트, 코로나19, 기후 변화, 정치적 불안정…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자
권 준 목사 |
2023-01-03
2023년의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해가 참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저의 나이에 앞자리 수가 바뀌는 해였습니다. 성경 말씀에 남은 날 수를 계산하며 살라는 말씀이 가슴에 잘 박혀오는 한 해였습니다. 저도 그 날수를 잘 계산하며 앞으로의 삶을 살아내고,…
다시 복음으로!
이창민 목사 |
2023-01-03
지난 주일은 2022년의 마지막 주일이자 성탄절이었습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이 주일 예배 시간에 모였습니다. 영어부와 연합으로 드린 예배의 하이라이트는 어린아이들의 성탄 축하 공연과 세례식이었습니다.…
거기에 있겠습니다!
김한요 목사 |
2023-01-03
1월 1일 주일이 2023년, 새해의 시작입니다. 1일이 새해 첫날이인 동시에 예배의 첫날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메시지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메시지입니다. 1일이 주일이고, 새해 첫날이 첫 주일 예배입니다. 여기에 토를 달 것이 없습니다. 새해 첫날에 무…
불확실성 시대 확실한 믿음으로
김정호 목사 |
2023-01-03
2023년 첫날입니다. 새해는 어떤 의미에서 지난 3년여 넘게 온 세계를 고난과 고통, 아픔과 죽음의 두려움에 몰아넣고 무너지고 닫히게 했던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모든 것이 회복되고 새로 시작되는 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홍수 이후 무지개가 뜨는 것을 보…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교회의 보물 - 예배 속의 찬양팀
영국 목사 |
2023-01-02
예배 속의 찬양팀 오늘날 하나님은 모든 교회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기 위하여 음악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위하여 사용하시는 방법 중의 하나가 찬양팀을 통한 사역입니다. 찬양팀은 예배에 새로운 영역을 더하여 줄 뿐만 아니라 또한 예배 순서의 요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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