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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목사의 "뒤 돌아 보니"
김성국 목사 |
2020-12-28
며칠 전 어린 손녀가 지하에서 1층으로 올라가는 층계를 기어 올라갔다. 한 칸 올라가고 또 한 칸 올라가면서 꼭 반복하는 것이 있었다. 뒤돌아보는 것이었다. 자기 뒤에 누가 있는가를 계속 확인하는 것 같았다. 자기의 뒤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나름 용기를 내…
[목회칼럼] 날라리 구두
권성대 목사 |
2020-12-28
“권 목사님, 구두….” 몇몇 목사님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목사님이 나의 구두를 보고 놀란 모양이다. “뭔데?” “권 목사님 구두 좀 봐!” 어느새 난 내 구두가 어떤지에 대한 아무런 의식이 없었다. 구두가 몹시 튄다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날라리 구두라는 것이다.…
[수잔 정 박사의 ADHD 이해하기] 2. 뇌(Brain)란 어떤 기관인가? (3)
수잔 정 박사 |
2020-12-28
몇 년 전 노벨 의학상을 받은 에릭 켄들 박사(Eric Kandel, M.D.)는 일생 동안 달팽이의 뇌를 연구했다. 그는 달팽이에게 여러 가지 학습을 시켰는데 그 후에 뇌의 구조에 변화가 오는 것을 발견했다. 즉 경험이 뇌의 구조를 바꾼 셈이다. 또한 이렇게 변한 뇌…
구원론강요(123) 삼하 5.
김상구 목사 |
2020-12-27
사무엘하 13장-19장 : 다윗에게 임한 무서운 징계, 다말을 강간하고 압살롬에게 죽는 암논, 압살롬의 반역, 다윗의 후궁과 강간을 한 압살롬, 압살롬의 죽음, 시무이의 저주(1) 여기에는 하나님이 다윗에게 내린 무서운 징계로 다윗의 가정과 다윗에게 임한 고난의 사건…
호성기 목사의 "주홍글씨(Scarlett Letter)"
호성기 목사 |
2020-12-26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미국에서만 30만 명 이상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분들과 가족을 생각하면 너무 슬퍼집니다. 그 슬픔만큼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살았으나 죽은 자처럼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주홍 글씨’를 달아주며 정죄하는 사람과 …
민종기 목사의 "낮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민종기 목사 |
2020-12-26
세월이 흐르는 물 같습니다. 새해의 출발이 어제인데 이제 불쑥 2021년의 시작이 코앞에 닥쳐왔습니다. 이처럼 시간이 빨리 흘러가다니요? 3월에 시작된 코로나 19 사태가 40주, 9개월을 넘기며 우리를 몰아오는 동안,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한 해 어려운 시절…
복음으로 도시를 덮는다
고훈 목사 |
2020-12-26
Something needs to change. 새해는 달력의 교체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참된 새해는 변화입니다. 지난해와 다른 나, "하나님이 지으시고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부끄러워 숨었습니다. 그때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죄를 탓하…
소강석 목사 “방역지침 지키면서도 송구영신예배는 놓칠 수 없다”
소강석 목사 |
2020-12-26
한국교회가 비상상황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송구영신예배마저도 비대면으로 드려야 하는 위기입니다. 저는 교단의 총회장으로서,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시대적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백방으로 뛰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어떤 경우도 성탄절예배와 송구영신예배만큼은 …
교회를 쇼핑(?)합니다
권성대 목사 |
2020-12-25
작년 설에 조카네 식구들이 집에 왔었다. 조카네 어린 아들 둘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보니 변신이 가능한 로봇들이었다. 아이들이 “다음에는 ○○○○○○를 살거야”라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그 장난감들이 시리즈가 있고, 세트가 있나 보다. 옆에서 그걸 듣고 있던 나는 “그…
[수잔 정 박사의 ADHD 이해하기] 2. 뇌(Brain)란 어떤 기관인가? (2)
수잔 정 박사 |
2020-12-25
뇌(Brain)는 우리 몸 안에 있는 꽤 큰 기관 중 하나로서, 우리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행동을 조절한다(어른 뇌의 무게는 3파운드 정도다). 뇌 안에는 1천억 개의 뇌세포가 있다. 뇌세포의 숫자는 어린이와 어른이 비슷하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뇌세포들을 연결하는 …
김한요 목사의 "좋은 만남, 기도의 응답"
김한요 목사 |
2020-12-24
명절이 다가오면 늘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장로이면서도 목회하는 목사 아들이 안쓰러운지 기회만 되면 신문을 읽다가 좋은 자료들을 오려 모아 건네주시고, 저를 위해 늘 기도한다며 격려해 주셨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명절에 온 식구들이 둘러앉아 식사를 할 때도 아버지의 자…
김기석 목사의 "가장 낮은 곳에 있는 하늘"
김기석 목사 |
2020-12-24
동지가 지났으니 이제 빛의 시간이 다가온다. 어둠의 터널에 갇힌 듯 암담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은 저 먼 곳에서 얼핏 떠오르는 오련한 빛을 보고 안도한다. 어둠이 끝나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말을 맞을 때마다 한 해를 엄범부렁하게 살았다는 자책과 후회가 …
성탄은 회개를 촉구합니다 - 요한복음 3장 16절
김운성 목사 |
2020-12-22
초등학교 4학년 때 노회 주최 성경퀴즈대회에 나갔습니다. 그날 <성경 전체의 주제를 담은 요절은 무엇인가>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요한복음 3장 16절이라고 대답했고, 정답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평소에 그렇게 말씀하신 게 생각났던 것이지요.이 문…
[이영훈 칼럼] 빈들의 만찬
이영훈 목사 |
2020-12-22
연말을 맞아 2020년을 정리하며 이 나라의 상황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보니, 온종일 예수님의 말씀을 듣다가 빈 들에서 굶주린 채로 저녁을 맞이한 오천 명의 사람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그들을 먹이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들은 제자들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오천 명…
[김영봉의 목회칼럼] 희망의 근거
김영봉 목사 |
2020-12-22
Merry Christmas! 우리 가운데 육신을 입고 오신 주님의 은혜와 자비가 교우님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얼마 전, 저는 새해의 목회 계획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동안 저는 ‘목회 계획을 세워 보아야 무슨 소용이 있나?’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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