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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 선교소식 몽골 ‘코로나19’대처에 한국기독교경제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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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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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과 몽골한국경제지원협, 몽골국민들에게 마스크 전달
▲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김동근)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예방을 위해 몽골국민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몽골복음화2010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김동근)는 예수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울 때 서로 돕는다는 환난상휼의 정신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고통을 당하는 몽골국민을 위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 김동근 회장.
몽골에 보내진 마스크는 평소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에 힘쓰며, 기업을 통한 사회 복지에 노력하고 있는 주식회사 아이투엘 김희선 회장과 주식회사 엘디케이 김미숙 회장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몽골 현지에 보내진 마스크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를 통해 몽골 각 기관과 단체를 통해 몽골국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되고 있다.
몽골 전염병 사태를 총괄하고 있는 비상대책위원회와 식약청 등 정부 기관과 몽골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몽골복음주의협회는 지역 동사무소와 교회를 통해 마스크가 절실한 저소득층 주민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한국기업인의 예수사랑실천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몽골 식약청은 어려운 때 마스크를 몽골 국민들에게 전달해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 김동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몽골은 ‘코로나19’발생초기부터 국경 폐쇄와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 전 교육기관 휴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강력한 방역조치를 취해 왔다. 현재 몽골 국내확진자는 0명인 코로나 청정국이지만, 의료시설이 취약해 어디에서 발병하면,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에, ‘코로나19’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몽기총은 나눔과 섬김을 통한 사랑의 선교를 실천하고 있다.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 김동근 회장은 “몽골에 사랑의 마스크를 보내는 것은 예수님의 삶의 현장, 역사의 현장서 어렵게 생활하는 몽골민족과 함께 성서의 나눔과 섬김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아가 몽골 민족에게 행동하는 복음(기쁜소식)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지금은 신종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복음전파와 경제지원 및 교류에 어려움이 있지만, 마스크 1장이 몽골국민 마음에 감동을 주고, 이들이 하나님나라운동에 참여 할 것을 소망해 본다”고 강조했다.
▲ 몽기총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를 만들어 한국과 몽골 감 경제교류 및 이웃사랑을 실천을 통해 행동하는 복음운동을 벌이고 있다.
각 기관과 단체를 통해 몽골 국민에게 전달된 마스크는 작은 힘이나마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 후에도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는 계속해서 몽골 국민에게 필요한 마스크를 비롯한 후원물품을 몽골정부기관과 단체에 계속 전달할 예정이다.
기독교한국신문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김동근)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예방을 위해 몽골국민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몽골복음화2010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김동근)는 예수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울 때 서로 돕는다는 환난상휼의 정신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고통을 당하는 몽골국민을 위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 김동근 회장.
몽골에 보내진 마스크는 평소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에 힘쓰며, 기업을 통한 사회 복지에 노력하고 있는 주식회사 아이투엘 김희선 회장과 주식회사 엘디케이 김미숙 회장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몽골 현지에 보내진 마스크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를 통해 몽골 각 기관과 단체를 통해 몽골국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되고 있다.
몽골 전염병 사태를 총괄하고 있는 비상대책위원회와 식약청 등 정부 기관과 몽골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몽골복음주의협회는 지역 동사무소와 교회를 통해 마스크가 절실한 저소득층 주민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한국기업인의 예수사랑실천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몽골 식약청은 어려운 때 마스크를 몽골 국민들에게 전달해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 김동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몽골은 ‘코로나19’발생초기부터 국경 폐쇄와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 전 교육기관 휴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강력한 방역조치를 취해 왔다. 현재 몽골 국내확진자는 0명인 코로나 청정국이지만, 의료시설이 취약해 어디에서 발병하면,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에, ‘코로나19’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몽기총은 나눔과 섬김을 통한 사랑의 선교를 실천하고 있다.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 김동근 회장은 “몽골에 사랑의 마스크를 보내는 것은 예수님의 삶의 현장, 역사의 현장서 어렵게 생활하는 몽골민족과 함께 성서의 나눔과 섬김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아가 몽골 민족에게 행동하는 복음(기쁜소식)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지금은 신종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복음전파와 경제지원 및 교류에 어려움이 있지만, 마스크 1장이 몽골국민 마음에 감동을 주고, 이들이 하나님나라운동에 참여 할 것을 소망해 본다”고 강조했다.
▲ 몽기총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를 만들어 한국과 몽골 감 경제교류 및 이웃사랑을 실천을 통해 행동하는 복음운동을 벌이고 있다.
각 기관과 단체를 통해 몽골 국민에게 전달된 마스크는 작은 힘이나마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 후에도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는 계속해서 몽골 국민에게 필요한 마스크를 비롯한 후원물품을 몽골정부기관과 단체에 계속 전달할 예정이다.
기독교한국신문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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