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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 고어헤드선교회 ‘책가방 나누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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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2023-04-18 | 조회조회수 : 1,7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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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금 모금해 네팔 등 어린이들에 책가방 지원

    이상조 목사, 21년 동안 어린이 돕기 사역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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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조 목사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고어헤드선교회가 해외에 살고 있는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책가방 나누기’ 행사를 펼친다.

     

    고어헤드선교회는 전 세계 각국에 살고 있는 2억 명의 고아들을 돌보면서, 그중에 1%를 ‘섬기는 지도자’로 양성하는 것을 비전으로 한국·네팔·인도(2곳)·우간다·엘살바도르·과테말라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어헤드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이상조 목사(사진)는 “네팔 학생들의 경우 약 1시간 이상을 걸어서 통학을 하는데 책가방이 없거나 부실해 비에 책이 젖거나 찢어지고 관리가 어려워 공부하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고어헤드선교회에서 돌보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책가방을 현지에서 구입해 줌으로써 책과 도시락을 넣어 학교를 다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고어헤드선교회는 ‘가방 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아진 성금(소액이라도 세금공제 가능)은 미국과 현지의 물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직접 현지에서 필요한(학생들이 선호하는) 가방을 사서 200~400명에게 제공한 뒤에 가방을 받은 어린이들의 사진을 찍어 웹사이트( www.goaheadworld.org)에 올릴 예정이다.

     

    이 목사는 “지난 겨울에는 네팔과 인도(2곳)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점퍼 입혀주기’ 행사를 해서 많은 성원을 받았다”며 “페이팔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소액 후원금을 기부하더라도 현지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어헤드선교회는 2002년에 세워져 지난 21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어려운 고아들을 돕기 위한 사역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현재 미국에 본부, 그리고 한국과 전 세계 10여 개국에 지부를 두고 UN 산하 조직과 협력해 일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 목사는 “고어헤드선교회는 예수님께 소명을 받아 특별하게 세워진 선교 기관”이라며 “지금은 기독교에 기초를 두고, 종교를 강요하지 않고 전 세계 고아와 어려운 아이들, 청소년들을 돌보는 국제적인 기관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고어헤드선교회 설립자인 이 목사는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뉴저지 밀알선교단 단장을 지냈는데, “특별한 신앙체험을 한 뒤에 고아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어헤드선교회 후원과 활동 문의 

    ▶주소: 9 E Homeste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 

    ▶e메일: goaheadmissioninc@gmail.com 

    ▶전화: 201-852-3600 

    ▶웹사이트: www.goaheadworld.org


    중앙일보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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