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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 ACTS 선교대회 개최…선교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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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2-11-02 | 조회조회수 : 6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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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굿뉴스] 김효미 기자 = 아신대학교가 “팬데믹을 넘어서 땅끝까지”를 주제로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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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하고 있는 아신대학교 정홍열 총장 ⓒ데일리굿뉴스


지난 27일 선교 헌신예배에서는 각국 학생 대표가 국기 입장을 하며 대회 시작을 알렸다. 


설교는 태국에서 10년 이상 선교사로 활동했고 아신대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를 지냈던 이교욱 선교사가 “선교하는 ACTS”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선교사는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 십자가를 지지 말고 타인의 십자가를 지고 그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돼라”고 조언했다.


이날 선교대회에 참석한 오륜교회 김은호 담임목사는 아신대학교 정홍열 총장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김은호 목사는 "앞으로도 순교적인 삶을 살며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후 선교 포럼에서는 미국 고든콘웰신학대학원 조은아 교수와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담임목사를 초청해 ‘팬데믹 이후의 기독교와 선교’ 주제를 논의했다.


박영호 목사(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는 팬데믹 이후, 좋은 삶을 위한 목회와 성경적 신학에 대해 강의했다.


박목사는 "기독교인은 세상의 언어와 소통하고 있는지, 세상의 언어에 빠져 기독교인의 언어를 잊고사는게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삶 속에서 기독교 정신을 강조했다.


조은아 교수(미국 고든콘웰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 및 학장)는 “교회는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나님과의 거리두기로 이어진 것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경청과 자기부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ACTS 선교대회는 아신대학교의 정체성을 기억하며 ‘아세아복음화’ 사명을 다짐하는,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아신대학교는 ACTS 선교대회를 통해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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