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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 몽골에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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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2-07-26 | 조회조회수 : 7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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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및 단체, 개인 후원 특별 관리 전달

 


[데일리굿뉴스] 김신규 기자= 몽골 복음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몽골현지 종교법인인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가 강대상 보급 운동과 게르성전 건축운동에 이어 몽골 복음화를 위한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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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가 강대상 보급 운동과 게르성전 건축운동에 이어 몽골 복음화를 위한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에 주력한다. ⓒ데일리굿뉴스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지협)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몽골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 폭우, 기근과 전쟁으로 인한 식량가격 폭등,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형편에 처한 몽골의 많은 이웃과 교회들의 경제자립을 위한 차원에서 소를 지원하는 운동이다.


특히 예수 사랑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몽골 지역 이웃들과 교회들에 전달되는 사랑의 소는 복음을 품고 몽골 가정과 교회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이를 계기로 선교사역에 결실을 맺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몽골 복음화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의 뜻을 밝힌 한국교회와 성도들, 믿음의 기업들이 함께 동참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김동근 장로는 “몽골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을 준비하며 단순 중개 형태가 아닌 전문 관리인이 직접 키우며 관리하며 시스템을 마련했다”면서 “지방 목회자들의 목축 기술과 신앙 세미나 등 교류의 장을 만들어 몽골교회와 사역자들을 지원하고,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선교활동을 돕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몽기총은 울란바토르 시 가쪼르트 지역에 성전과 축사, 목장 시설을 준비 중이다. 무엇보다 가축의 효율적 지속적 관리를 위한 지역 토지 영구사용 계약을 맺고 몽골 툽 아이막 바트숨베르 지역에 60ha(18만 평) 규모 방목 소목장을 확보했다.


또한 소 먹이 공급을 위해 인근 지역에 약 80ha (24만 평) 건초 농장 등을 준비하는 등 연계된 제반적 환경을 먼저 준비해 두고 대대적인 몽골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몽골복음주의협회는 몽기총의 몽골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선교사역 활동에 적극 협력의 뜻을 밝히며 올해 10월에 있을 총회에서 ‘몽기총의 몽골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의 소를 몽골교회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소 한 마리를 후원하는 금액은 60만원으로 교회 및 개인 누구나 동참할 수 있으며, 이후 목장에서 후원자별로 이름표가 부착돼 특별 관리·전달된다(문의 한국 010-4453-2303, 010-8747-8311, 몽골 +976.9595.2559<한국어> +976.9901.0065<몽골어>).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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