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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 열정, 흔들림 없이 이어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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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12-01 | 조회조회수 : 5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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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세계선교위 지난 29일 이사장·위원장 이취임식 개최

42·43회기 섬긴 임인기 목사 이임… 강형규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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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세계선교위원회가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고 세계 복음화와 선교사 지원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세계선교위원회는 지난 29일 신천장로교회(담임:강형규 목사)에서 이사장 및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세계선교위 총무 이수재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서기 이호준 목사가 기도하고 회의록서기 윤여국 목사가 말씀을 봉독했다. 이후 김진범 목사가 ‘목숨을 구원하는 사명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진범 목사는 “하나님께서 선교위원회 목사님들과 선교지에서 어려운 환경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기뻐하실 줄 믿는다”면서 “목숨을 구원하는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선교위가 정말 중요하다. 목숨을 구하는 사명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어느 회기보다 감사가 넘쳐 선순화되는 선교위가 되길 축복한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축하의 순서에서는 신임 이사장 강형규 목사가 42~43회기를 섬긴 직전 이사장 임인기 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임인기 목사는 이임사에서 “전도와 선교를 하지 않는다면 교회도, 성도도 아니다. 선교위 위원장을 맡은 기간 중에 코로나19 사태가 터졌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교해야 한다는 확신 속에 선교에 힘쓴 결과 하나님의 귀한 일을 할 수 있었다”면서 “지금까지 잘 해주신 것처럼 새로운 이사장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총회도 언덕이 되어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책을 이어받은 강형규 목사는 “전임으로 수고하셨던 임인기 목사님이 세운 귀한 선교의 틀을 변하지 않고 견고하게 세우는 것이 사명임을 깨닫게 된다”면서 “우리 총회는 코로나19 사태에도 흔들림 없이 세계 선교를 위해 힘써왔다. 앞으로도 더욱 귀한 선교에 힘쓰는 교회와 위원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총회 서기 이승수 목사와 세계선교위 명예이사장 조용활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총회 정책실장 임요한 목사, 총회 사무총장 김종명 목사, 총회 부서기 김강수 목사, KWMA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 위기관리재단 대표 전호중 목사가 축사를 통해 세계선교위와 신임 이사장의 앞길을 응원했다.


이후 KWMA와 위기관리재단 등 단체들의 축하패가 전달된 후 증경총회장 유중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한편, 세계선교위 신임 이사장 및 위원장을 맡게 된 강형규 목사는 백석대실천신학대학원(Th.M.), 미국 헤필드대학교(Th.D.)에서 공부하고 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경충노회 노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신천장로교회 담임을 비롯해 새싹사랑나눔장학회 회장, 예수사역선교회 대표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길이 보인다’, ‘어머니 밥상’, ‘두 사람이 함께 치는 박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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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굿뉴스 한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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