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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연예인들의 '이웃 사랑'은 계속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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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2021-06-09 | 조회조회수 : 2,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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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비전, 김혜자 등 친선홍보대사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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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비전이 친선·홍보대사를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조명환)은 그동안 월드비전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친선·홍보대사를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


    '밥피어스아너클럽(Bob Pierce Honor Club)'은 월드비전 창립자인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누적 후원금이 1억원 이상인 후원자 중 다양한 지구촌 문제에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 후원자를 회원으로 위촉한다. 월드비전 '밥피어스아너클럽'은 후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활발한 기부 문화 정착을 독려하는 기부 모임 중 하나다.


    월드비전은 지난 7일 역대 친선·홍보대사인 배우 김혜자, 정애리 씨와 유지태-김효진 부부, 한혜진-기성용 부부를 회원으로 선정하고 더욱 적극적인 선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동안 아낌없이 나눔의 손길을 건네주신 친선·홍보대사 분들을 '밥피어스아너클럽'의 새로운 회원으로 위촉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소신과 신념으로 묵묵히 또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월드비전은 더욱 믿고 후원해 주실 수 있는 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기독공보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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