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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미자립선교사 1차 지원 220가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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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04-15 | 조회조회수 : 4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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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지원금 5억원 중 3억6200만원 지원키로 … 23일까지 2차 신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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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화 이사장(왼쪽)과 GMS 임원들이 8일 임원회에서 총회 미자립선교사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이성화 목사·이하 GMS)가 총회 미자립선교사 지원금 5억원 중 1차분으로 3억6200만원을 220가정에 지원한다. GMS는 전체 1419가정 중 신청을 받은 371가정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220가정을 1차 지원대상자로 선정했다. GMS 임원회는 4월 8일 제8차 정기회에서 ‘총회 미자립 선교사 지원을 위한 임원소위원회’의 1차 지원대상자 선정 결과를 보고받고, 위원회 보고대로 지원키로 했다.


총회 지원을 받을 선교사 가정은 후원 상황에 따라 A군, B군, C군 등 세 부류로 구분했다. A군은 신청자들 중에서 코로나19 기간 동안 파송교회의 후원중지(2020년 1월∼2021년 3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로, 총 9가정을 선정했다. 이들 9가정에는 3개월간 매월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B군은 코로나19로 인해 파송교회 후원중지 혹은 후원감소로 인해 월평균 선교비(주택비, 사역비, 생활비, 자녀교육비 등 포함)가 GMS 기본선교비 기준 50% 미만인 경우로, 총 124가정을 선정했다. 이들 B군 가정에는 2개월간 매월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마지막 C군은 코로나19로 인해 파송교회 후원중지 혹은 감소로 인해 월평균 선교비가 GMS 기본선교비 기준 70% 이하인 경우로 기준을 정했다. C군 선교사는 총 87가정으로 이들 가정에는 100만원을 1회 지급한다.


GMS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1차 지원신청을 못한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차 신청을 받기로 했다. 2차 지원신청은 1차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후원이 중지됐거나 감소돼 월평균 선교비가 GMS 기준 미만인 가정을 대상으로 하고,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으로 질병이나 사고를 당했거나, 기타 사정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삼기로 했다. 파송교회가 선정돼 협의차 귀국할 경우 일정 부분 항공료 지원도 고려키로 했다.


앞서 GMS는 총회 지원금 지급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총회 미자립 선교사 지원을 위한 임원소위원회’(위원장:신용기 목사)를 구성해 지원 신청과 심사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총회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후원이 끊기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것을 감안해, △코로나19로 인해 선교비 후원이 중단된 선교사 △선교비가 삭감된 선교사 △현지생활에 극히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를 확인해 우선 지급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또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 신청서를 현지 지부장을 통해 본부에 제출토록 했다. 이외에도 6개월 이상 선교사회비 미납자, 휴직자, 복직자, 듀얼 멤버 선교사, 명예·원로선교사, 한인교회 사역자, 자비량 선교사(특수·순회), 정년은퇴 선교사, 지역대표·본부선교사, 임명 1년 미만 선교사는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이사장 이성화 목사는 “선교사 지원이 일회성 재정 지원이 아니라, 파송교회 개발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 한 교회가 단독으로 파송하기 어렵다면 두세 교회가 함께 공동파송 할 수도 있다”며 미자립선교사 후원에 전국 교회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기독신문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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