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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재교육, 선교 영성 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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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03-18 | 조회조회수 : 2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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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Ⅰ·Ⅱ단계 교육 병행

Ⅰ-13차, 5개국 8가정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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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류승동 목사)가 지난해 말 ‘선교사 재교육’ 1단계 훈련을 종료한 이후 올해부터 새로운 형태의 선교사 재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3월 15일 시작된 13차 선교사 재교육은 Ⅰ단계 재교육 한 텀이 끝날 때까지 지난 4년 동안 안식년을 갖지 못했던 선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교육을 수료한 선교사들은 올 여름 2단계 새로운 교육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단 이번에 선교사 재교육을 처음 받는 선교사들은 Ⅰ-13차 선교사 재교육에 참여한다.


지난 3월 15일 시작해 26일까지 강원도 속초 현대수리조트에서 열리는 Ⅰ-13차 선교사 재교육에는 토고와 카메룬, 인도, 인도네시아, 몽골 등 5개국 8가정의 10명의 선교사들이 참여했다.


이번에도 코로나19의 감염 예방을 위해 수시로 소독하고 거리두기, 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든 참석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강의를 들었다. 식사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개인 방역을 철저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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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재교육 1-13차 첫날 해외선교위원회 서기 윤학희 목사(천안교회)가 개회예배에서 설교하고, 이어 특강을 펼쳤다.
 

 

선교사 재교육 첫날 개회예배에서 해외선교위원회 서기 윤학희 목사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요나는 실패의 상징과 같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은 그를 선교사로 들어쓰셨다”면서 “비록 부족하고 후회되는 일이 많더라도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주님은 여러분을 위대한 선교사로 들어 사용하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예배 후에는 윤학희 목사(천안교회)가 ‘선교사의 영성’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펼쳤다. 윤 목사는 “선교사에게는 사명과 재능, 후원 등 이 모든 것이 다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영성”이라며 “영성은 단순한 영적인 경험이나 상태가 아니라 영적인 삶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기독교의 영성은 영적인 삶이고, 그 핵심은 성육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영성의 근원이 나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에게 있음을 설명하며 “영성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우리에게 흘러온다”고 말했다. 하나님과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동역자나 현지인, 물질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의 관계성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윤 목사는 또 “선교사들은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 있기에 더욱 바른 관계를 이루는 성육신의 삶을 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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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후에는 선교사들이 서로 사역을 보고하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재교육 집중강의가 시작됐다.


이번 교육도 1주 차는 박호근 목사의 ‘하프타임 세미나’, 서울신대 상담팀의 ‘정서감 나누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타임, 송재흥 선교국장의 ‘선교사의 탈진’ 등 ‘나’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2주 차에는 그동안 요청이 쇄도했던 ‘디브리핑’ 강의가 새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에이레네카운슬링 이희주 소장은 ‘선교사 디브리핑의 이해와 실시’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한국코칭선교회 대표 홍삼열 목사의 ‘조직내 갈등해결’ 송재흥 국장의 ‘성격유형과 애니어그램’ 등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폐회예배에서는 해외선교위원장 류승동 목사가 설교한다. 한편 올해 선교사 재교육은 총 3차례 기획하고 있다. Ⅰ-13차(3월 15~26일)를 시작으로 Ⅱ-1차(7월 5~16일),Ⅰ-14차(8~23~9월 3일)에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Ⅰ기 교육을 수료한 선교사를 위한 ‘Ⅱ기 선교사 재교육’은 7월에 처음 시작된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Ⅱ기 교육은 현지 사역자를 세우는 리더십 계발과 선교사의 성숙한 영성 계발, 선교사의 사역 완주를 위한 필수적인 돌봄과 준비, 선교사들이 강의하는 참여형 세미나 계발에도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한국성결신문 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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