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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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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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세계선교회(GMS)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굴하지 않고 선교사 임명과 파송을 계속하고 있다. GMS는 3월 현재 101개 나라에 2574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전체 한국교회 파송 선교사의 10% 이상을 상회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교단선교부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사진은 3월 11일 GMS선교본부에서 열린 선교사 임명식 장면.
기독신문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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