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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460여 명 영상으로 선교 비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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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02-04 | 조회조회수 : 2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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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CCC 온라인선교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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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사진 한국C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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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CCC 제공


한국CCC(대학생선교회)가 ‘온 땅의 주인’(시 108:5)이라는 주제로 2021년 CCC 온라인선교캠프를 개최했다.


2월 2일부터 4일까지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에서 진행된 이번 선교캠프는 일본, 필리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중국, 네팔, 러시아, 베트남 등에서 사역하는 현지 선교사와 선교 비전을 품은 청년 대학생과 교회 참가자 등 약 460여 명이 접속해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되새겼다.


첫날 저녁 집회에서는 선교 간증, 메시지, 선교 현장 영상 상영과 선교생활연구소, 선교지 중보기도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캠프를 시작하며 대표기도로 섬긴 현지식 목사(공주CCC 책임)는 “코로나19 위기가 선교의 위기가 될 거라는 우려가 크지만, 하나님은 한 번도 선교의 퇴보를 이루신 적이 없다.”라며 “온라인선교캠프를 통해 환경을 뛰어넘어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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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영상 참가자들(사진 한국CCC 제공)


이어 작년 CCC 선교캠프 참가 이후 말라위 학생 선교사로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고소영 학생(말라위 STINT)이 영상으로 간증을 전했다.


고소영은 “선교캠프에서 만난 말라위 선교사님을 통해서 그 나라의 상황과 필요를 알게 됐다. 원래 태국 선교를 준비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길이 막히면서 좌절했지만,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말라위 선교라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 비록 상황이 열리지 않더라도 온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뛰어넘어 선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선교캠프를 통해 확인한 선교 비전과 실제 선교 사역의 여정을 나누고 올해 참가자들도 이러한 은혜를 누릴 것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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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사진 한국CCC 제공)


본격적인 캠프는 김장생 선교사(CCC 해외선교팀장)의 개회 인사로 시작됐다.


김장생 선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모이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분과 전 세계를 연결해주셨다. 아프리카, 유럽, 남미까지 많은 선교사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다.”라며 “코로나19를 초월해서 우리를 모으시고 격려하시고 말씀해주실 주님을 기대한다.”라고 이번 선교캠프에 함께한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첫날 메시지를 위해 나선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는 히브리서 1장 1~3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언제나 헌신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아브라함이 그랬듯, 바울이 그랬듯, 우리는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제사장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큰일을 할 수 있다.”라면서 “이번 선교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선교라는 이 위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라고 도전했다. 


계속해서 직접 선교의 비전을 품는 기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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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틴트 릴레이 카메라(사진 한국CCC 제공)


1~2년 현지에서 사역하는 학생 선교사인 스틴트(STINT)들이 보내온 릴레이 브이로그와 A6 프로젝트(미개척 캠퍼스 개척 사역) 후 전임 선교사가 파송돼 사역이 일어나고 있는 파나마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소개됐다.


캠프 참석자들은 대만, 캄보디아, 일본, 러시아, 터키, 미국, 파나마 등 선교지의 현지 상황에서부터 실제 생활 모습, 사역 상황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났다.


코로나 시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떻게 선교 돌파구를 마련할지 전략을 나눈 ‘선교생활연구소’라는 특별한 순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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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생활연구소(사진 한국CCC 제공)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선교생활연구소에서는 온라인 단기선교(수원 SNS 전략, 춘천 한국어 교실 전략), 유학생 온·오프라인 단기선교 등 새로운 단기선교 전략을 구체적으로 나누고 실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코로나 시대에도 해외 선교가 얼마든지 가능하며, 새로운 기회들이 열려 있다는 것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선교캠프에서는 중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타이거 선교사가 현지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참가자들과 함께 합심해서 기도했다.


선교캠프에서는 매일 한 곳씩 선교지의 실제적인 기도 제목을 현지 선교사가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중보기도 시간이 진행됐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에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선교 비전을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는 소그룹 모임으로 흩어져 함께했다.


선택특강은 전 세계에서 사역하고 있는 CCC 선교사들이 준비한 총 19개의 강의가 개설됐다.


고신뉴스 KNC 이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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