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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구원의 놀라운 소식 이제야 알게 됐다' 북한에 성경 1만4558권 공급… 작년보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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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일보| 작성일2020-07-01 | 조회조회수 : 3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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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성경에서 희망을 찾으려는 북한 주민들이 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훨씬 더 많은 성경이 북한에 들어갔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4일 밝혔다.

한국VOM 현숙 폴리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북한 사람들은 희망을 찾고 있고 성경 공급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었다”며 “특히 북한 당국자들은 코로나19 감염을 두려워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감시가 소홀해지면서 쉽고 안전하게 성경을 전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VOM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북한 주민에게 직접 전달한 오디오성경과 성경책은 총 2630권이다. 대형 풍선에 쌀이 담긴 병과 함께 북한에 공급한 성경도 1만1928권이다. 이는 위치 추적 장치를 통해 확인했다. 총 1만4558권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훨씬 더 많다. 한국VOM의 올해 목표는 북한에 성경 4만권을 보내는 것이다.

한국VOM은 성경을 받은 북한 주민들이 보내온 편지(사진) 6통도 공개했다. 한 주민은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셨다는 놀라운 소식을 이제야 알게 됐다”고 했다. 종일 갇힌 채 작업하고 있다는 다른 북한 주민은 “책임자가 MP3(오디오 성경이 탑재된 MP3 플레이어)를 작업반 별로 보내줬고 반장이 당국의 눈을 피해 반원들에게 나눠 숙소에서만 몰래 들었다”며 “힘든 밤을 MP3 노래와 성경 이야기를 들으며 힘내고 있다”고 했다.


국민일보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이 게시물은 KCMUSA님에 의해 2020-07-04 01:36:31 한국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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