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은퇴식] 박기동 선교사 은퇴 감사 예배, 제자들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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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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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고신 총회 파송 선교사 박기동 목사님의 은퇴 감사예배가 지난 12월 13일 주일 알칸사 제자들 교회에서 전남수 목사의 집례로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박기동 선교사는 2003년 재미고신 총회 파송 중국 선교사이시고, 현재는 중남부 노회 소속되어 있지만, 중국 지역 특성상 은퇴예배를 별도로 드리지 못함을 안타깝게 여긴 알칸사 제자들 교회(1남1녀 자녀출석교회)에서, 지난주일 박기동 선교사님의 은퇴감사예배를 드렸다.
코로나 시기에도 성역38년을 마무리하는 은퇴예배에, 교회 당회와 성도들의 많은 축하 가운데 은혜로운 시간으로 진행이 되었다. 특히, 이신구 총회장님과 정지호 노회장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보내주신 선물로 말미암아, 훨씬 더 품위와 격조있는 은퇴예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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