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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 코로나 속 '2021 랠리' 구상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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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12-21 | 조회조회수 : 3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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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사무총장 이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내외 선교의 어려움 속에 내년도 사역에 대한 구상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서울 동작구 선교한국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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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이 코로나19 속 내년 한 해의 선교대회를 구상하며 '선교한국 2021 랠리'를 설명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선교한국은 "2021년 대회의 정신과 방향, 계획을 날카롭게 세우는 일과 선교계의 전환기에 부합되는 선교 대회를 시도한다"면서 "내년도 대회 이름을 '선교한국 2021 랠리'라 명명하고 단기적 대회가 아닌 연결과 확산을 모색하며 거점 도시 및 지역에서 8개월 동안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다발적 대회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2021 랠리'의 주제는 'ON'이다. 한국 전역에 선교 운동의 재확산이 일어나며, 한층 성숙한 선교적 교회 운동과 능동적 참여가 일어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에 머물지 않고 지역으로 확산해 다가가는 물리적 전환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선교사대회, 졸업예정 고3대회, 연합기도회, 서울 포함 수도권 및 각 지역에서 엄선된 선교세미나, 선교콘텐츠시도, 집회, 다양한 국가별 대회(ON다 대회내 국제부), ON다 대회(국제부 포함), M100 등이다.


이대행 사무총장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이 활성화 된 상황 속에 굳이 지역을 나눌 필요가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접촉이 중요하다. 대면의 가치가 중요한 것은 여전하다"며 "지난 30년 동안 한국교회의 선교를 돌아보면 지역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콘텐츠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 총장은 또 "이제는 2년마다 개최했던 선교한국 대회는 앞으로 없을 지도 모른다"며 "그러나 2년마다 사역의 내용과 목표는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굿뉴스 오현근 기자(ohdaebak@good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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